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달영 (문단 편집) === 상습적인 연재중단 === >얘들아.. '''달영이형이 휴재하면.. 걍 완결됐다 생각해라..'''에휴.. - 네이버 웹툰 [[모디파이]] 휴재공지 베댓 중[* 44화 이후부터 계속 연중 상태이다.] '''[[윤민혁]] 못지않은 최악의 연중왕이자 임달영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이다. 후술할 다른 문제점들은 이것에 비하면 문제점 축에도 못 낀다.''' 농담이 아닌 게 후술할 수위 문제나 왜색 문제도 어디까지나 사람들간의 호불호 문제에 불과하며 색드립이나 수위가 높은 걸 오히려 매운맛이라고 좋아하는 독자들도 상당수 존재하며 왜색 논란으로 욕먹는 경우는 없다시피 하며 정치적 성향 같은 것도 작품에 직접 녹아든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개인의 정치성향이라 비판을 해도 임달영 자신에게만 한정된다. 하지만 작품을 만들었으면서 제대로 완결내지 않고 무기한 연재 중단을 한다는 작가로써는 최악의 선택을 반복하고 있기에 엄청나게 욕먹고 있고 그가 욕먹는 이유는 100퍼센트 이것 때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작품을 제대로 완성하지 못한 작가나 떡밥 회수 같은 걸 못한 작품이야 많다지만 임달영같은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미완결로 중단된 작품이 1~2개도 아니고 제대로 완결낸 걸 손에 꼽는 게 쉬울 정도로 그가 버려둔 작품에 굉장히 많은 편인데다가 수거 못한 떡밥을 남겨두고 대충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고 혹여 완결을 낸다 하더라도 [[소드마스터 야마토|흐지부지하게 내는 경우가 많다]]. 이게 독자들한테 거의 [[사기]]치는 수준으로,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 현재진행형인 작품만 몇 갠데 매년 들려오는 건 신작 소식. 아마추어 인터넷 소설 작가들이 이런 현상이 잦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남 → 나름 재밌는 이야기가 나오면 꾸준히 연재, 인기가 떨어지면 조기로 종영 → 연재를 해도 작가가 아이디어와 이야기를 끌어갈 능력 없거나 열정이 식는 등의 이유로 중단을 한다. 이 패턴이 절대 다수인데 임달영이 아마추어 인터넷 작가가 아니라는 것만 빼면 거의 100프로 이 패턴을 타고 있다. 비단 임달영만의 문제는 아니라며 만화란 상업매체로서 돈이 걸린 사업이자 프로젝트로 작가가 질렸다고, 돈이 안된다고 그냥 쉽게 맘대로 내팽개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편을 들어주는 이도 있는데 그건 단순한 빠의 옹호짓에 불과하다. 곰곰히 생각하고 자시고 할 것 없이 이쪽 계통 사람이 아니더라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문제. 기본적으로 만화의 연재 여부나 종료 여부를 정하는 것은 편집부가 하는 일이다. 작품 연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그 편집장이고, 해당 작가로부터 받은 초기 연재분과 시놉시스를 통해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승인을 하고 연재 계약을 맺는 것이다. 편집장이 초기엔 작가의 작품을 인정하고 지면을 할애했으나 후에 지면을 회수하는 것은 작가가 연재를 지속할 능력이 안 된다거나 심각하게 인기가 떨어지는, 즉 재미없어질 때인데 이건 그냥 작가의 역량이 후달리는 것이지 편집장 탓이 아니다. 편집장이 미쳤다고 인기도 좋고 돈도 잘벌리는 작품을 내치겠는가? 가령 투 러브 트러블같이 최하위로 연재 종료돼도, 상업적으로 잘 나갈 정도로 인기가 좋으면 다른 잡지에 재연재시킬 정도고 아예 인기가 없지 않고 지지자들이 있으며 작가의 의지가 있으면 완전히 자르지 않는다. 가장 큰 문제는 임달영은 어느 정도 '''고정독자는 창출해내는 작품을 만들어낼 능력은 있음에도 개인 사정으로 계속 완결을 내지 않는 것이다.''' 즉, 위에서 언급한 '''재미 없기에''' 가 아니라 '''그냥 본인 사정으로''' 독자들에게 엿을 먹이고 있는 것. 작가가 연재가 아닌 창작 자체에 능력이 부족한 것이라면 연재가 시작된 것은 운이고 이후엔 소재고갈 등으로 인하여 노잼화됐으니 자연스레 독자들이 떨어져나가 여지껏 인류가 만들어온 여느 삼류작품처럼 잊혀지는게 당연한 처우겠고 독자들도 이해를 한다. 허나 만화가 짬밥이 십년이 넘는 기성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마감이 목숨보다 중요한 출판물 세대임에도 독자에게 엿먹인 다음 튀고 다른 데서 연재하는 버릇은 똥을 싸지르고 튀는 행위라고 욕먹어도 할 말 없는 작태이다. 문제는 이런 짓을 '''한두 번이 아닌 거의 매 작품마다 한다.'''이런 엿먹이고 튀는 짓거리가 당최 나아지는 기미가 안 보이는, 즉 성장을 하지 않는 작가라는 것도 문제. 사실 임달영이 꾸준히 욕만 먹어서 그렇지 코믹GT를 창간한다던가 그의 악명이 널리 알려졌음에도 여러 곳에서 작품을 연재한다거나 게임의 스토리까지 담당할 정도로 나름대로 능력은 있는 사람이다. 정말로 능력이 없으면 여러 연재처에서 그를 받아줄 리가 없기 때문.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만화를 그리다 연재를 중단하고 새 만화를 그리러 가는 걸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장점은 싹 다 가려지는 편이다. 또한 어느 시점부터 국내에 단행본을 내지 않고 있다. 이는 사업적으로 실패한 탓인데 본래 코믹GT를 창간하며 직접 단행본 출간까지 기획을 꿈꿨으나 리버스와 사이테이커 단행본 판매량 부진으로 손해를 입고 사업을 정리하게 되었다. 이 당시 임달영 작품의 국내 판권은 대원이나 학산 등 이곳저곳에 귀속되어 있었는데, 국내 단행본 판매를 위해 판권을 회수하였으나 앞서 말한 두 작품의 실패로 단행본 사업을 정리하게 되어 판권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책을 낼 수 없게 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