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달영 (문단 편집) === 일본 진출 === 만화《[[흑신]]》으로 [[일본]]에도 데뷔하여 누계 판매량은 100만을 넘겼다. 코믹 발키리에서 연재되는 [[프리징]], [[오니히메VS]](국내명 [[팬텀 프린세스 VS]])도 평가가 상당히 좋았기에 2008년 1월에 그림작가가 각각 프리징([[김광현]]), 오니히메VS([[이수현(만화가)|이수현]])와 같은 [[불꽃의 인페르노]], [[언밸런스X2]]도 인명을 일본식으로 바꿔서 일본에 수출되는 계기가 되었다. 프리징의 누계 판매부수는 21권 기준 200만부이다. 임달영의 작품은 2008년 12월 1일 ~ 12월 7일 타이요사 코믹 순위에서 청년 만화 중 [[불꽃의 인페르노]]가 8위를, [[언밸런스X2]]가 5위를 하는 등 나름대로 선전하였다. 둘 다 일본 발매 2일 만에 매진 되었다고 한다. 흑신을 제외하면 마이너 출판사인 킬타임커뮤니케이션즈에서 나온 것이라 인쇄를 적게 하기 때문에 판매부수의 증가량은 느린 편. '''일본에 진출한 만화가 중 드물게 성공한 사람으로써 만화계의 [[한류 스타]]라고 부를 만하다.''' 다만 본인도 인정하다시피 임달영 원작의 만화는 대부분 한국적인 요소라고는 손톱만큼도 들어있지 않고, 본인도 자신의 작품을 무국적 만화라고 부르고 있다. [[언밸런스X2]]가 드라마 CD화. 히로인인 나혜영역은 17세 교주 [[이노우에 키쿠코]]. 아무튼 일본진출은 순항 중. 2010년 3월 [[유령왕]] 코미컬라이즈 버전이 일본 발매. 표지 퀄리티는 한국판보다 좋다는 평이 '''압도적'''이고, 출간되자마자 재판을 찍어버리는 성적을 낸다. 2011년에는 코믹 발키리의 [[프리징]] 애니화되었으며 방영직후 [[프리징]] 판매고가 950%(거의 10배) 상승하였으며. 여기서 난 어마어마한 수익으로 아트림미디어의 사무실을 현재의 구로동으로 확장이전하게 된다. 2019년 [[코믹 발키리]]에서 '허당 여신~~[[잉여신]]~~의 이세계창세록'([[김광현]])[* 초고대문명이 남겨놓은 인류 문명을 지키기위한 초인이 네안데르탈인과 짝짜쿵이 맞아서 호모 사피엔스, 즉 인류의 조상과 적대중이다. 물론 본인은 인류사에 간섭을 하면 안되...라며 생각하지만 생각으로만 그치고 있는중. 그리고 1화 구성과 캐릭터의 의상을 보면 루나 이터널 블루라는 작품을 표절(혹은 오마쥬) 한것으로 보인다.]이라는 신작을 시작했다. 이어서 같은 잡지에 '여고생부터 시작하는 실버 플랜'(이혜성)[* 국내판은 잘나가는 그녀의 실버 플랜. 부잣집 아가씨였으나 스캔들로 집안이 망하고 노숙자로 살아가다 불량배들에게 죽는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17살의 여고생 시절로 되돌아간 자신을 발견, 노후를 위해 성실히 살기로 결심한다는 내용이다.]이라는 작품도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