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요환 (문단 편집) == 지도자 경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pds26.egloos.com/b0035782_5243a28268d0b.jpg|width=100%]]}}} || ▲ SKT T1 코치 복귀와 감독 승격(2012~2013)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56262|감독이 되고 나서 인벤에서 진행한 인터뷰]] 2012년 8월 16일 [[SlayerS]]를 떠나 친정 팀 SKT T1의 테란 전담 코치로 영입되었다. [[디스이즈게임]] 등의 매체에서는 은퇴라고 표현했으나 [[김가연]] 슬레이어즈 게임단주의 트위터에 따르면 은퇴는 아니며, 향후 선수 복귀 가능성도 있다는 듯. 자세한 사항은 8월 17일 SK 텔레콤 본사에서 있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1월 26일, 6연패를 달성하며 험난한 길을 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4라운드 시작 직전인 4월 3일, SK텔레콤의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12-13 프로리그 종료 후 얼마 되지 않아 2013년 9월 26일, 건강 등의 일신상의 이유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스타2 프로게이머 [[크리스 로랑줴]]는 임요환이 사퇴를 발표한 날 트위터를 통해 '''"From what conversations I remember with boxer. He was initially suppose to only be the Terran coach for SKT. After some time he was suppose to coach all members, which he said was really hard for him; too much. He said it was a big burden on him."'''[*번역 임요환하고 이전에 했던 대화에 따르면, 처음에는 T1의 테란 코치이기만 했으면 됐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T1 전체의 코치가 되어야 했었으며, 그가 말하길 굉장히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너무 벅차다고. 그에게 큰 부담이 되었었다고 합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은퇴한 김택용의 인터뷰를 보면 "내가 은퇴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임요환 감독님이 팀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라며 "마치 나 때문에 그만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고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나를 위해 모험을 서슴지 않았던 임요환 감독님께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던 좋은 결과만 있었으면 좋겠다" 등등 임에게 미안한 마음과 감사함을 밝혔다. 또 [[정윤종]]은 "임요환 감독님이 정말 유명하다 보니까 관심을 많이 받았잖아요. 경기 하나에 팬들의 반응이 도가 지나치다 보니까 고생을 많이 하셨죠. 관심으로 포장을 한 거지 너무 심하게 비난을 했어요"라고 자신의 의견을 말했고 원이삭은 "당시에 (김)택용이 형을 경기에 내지 않는다고 욕먹었잖아요. 실제로 군단의 심장을 연습하라고 지시하셨었어요. 저희는 그 사실을 알고 있는데, 감독님이 비난을 받고 있으니 정말 안타까웠어요. (정)명훈이 형도 연패를 하면서 계속 출전했던 이유가 정말 단순했어요. 팀에 테란이 없었으니까요"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말했다. 임요환의 빈자리는 얼마 전에 상근으로 군 복무를 마친 최연성이 수석 코치로 승격되어 대신하게 된다. 임요환이 감독이었을 때 티원을 방문했던 최연성은 임요환이 16시간 동안 회의하는 것을 보고 충격받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