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요환 (문단 편집) === [[토막]]? === [[파일:external/oriwiki.net/%EA%B9%80%EB%8F%99%EC%88%98.jpg|width=600]] ▲ 2001 SKY 스타리그 준우승 [[파일:external/nimage.dailygame.co.kr/restmb_idxmake.php?idx=3&simg=201207270956460064038_1.jpg|width=600]] ▲ 2004 EVER 스타리그 준우승 [[파일:external/pds24.egloos.com/c0127529_4ef85c4703478.jpg|width=600]] ▲ 2005 So1 스타리그 준우승 지금까지 온게임넷 [[스타리그]]에 진출하여 2개 대회에서 우승하고 4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준우승을 차지한 4개 대회가 하필이면 모두 가을 시즌과 겹치고 있는 상황. 본래 3개 대회째 준우승할 때까지만 해도 그의 대 프로토스 승률과 연관되어 초대 [[토막]]에 올랐지만, 그의 밑에 있는 [[이성은|토본]] 선생이나 그 뒤를 잇는 토막들에 비한다면 그다지 토막이라 불릴 선수는 아닌 듯. 하지만 2004 '에버 스타리그'에서 최연성에게 2:3으로 진 것을 보면, 비단 프로토스를 상대로 한 [[가을의 전설(e스포츠 용어)|가을의 전설]] 피해자로만 볼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GSL에서도 이어져 결승 진출을 눈앞에 놓고 0:4 완패를 당했다. 이제는 정말 굿이라도 해야 할지도... 2011 WCG 해설에서 프로토스가 선전하고 [[전용준]] 캐스터가 가을을 언급하자 "지금 제 앞에서 가을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까?"라고 반응했다. 질레트배까지는 '''임요환을 이기면 우승한다'''는 징크스도 있었다. 사실 이는 임요환이 얼마나 오랫동안 스타리그에 잔존했었는가를 증명하는 것이었을 뿐. 실제 [[박성준(1986)|질레트배 우승자]]도 듀얼에서 임요환을 이긴 기록이 있었으니...[* 듀얼까지 포함하면 2001 SKY배부터 2004 EVER배까지 무려 9시즌 동안 단 1번의 예외(파나소닉배의 이윤열)밖에 없었던 징크스다. 적중률 '''88.9%.'''] 가을의 전설 또한 [[토막]]인 임요환을 결승에서 이긴 것뿐이라는 평가절하가 있었다. 이는 이후 [[택뱅리쌍]]세대에서 임요환과 무관하게 승리를 거둔 가을의 프로토스가 등장하며 불식. 홍진호 왈 '''테란을 일으킨 자 홍진호''', '''프로토스를 일으킨 자 임요환''', '''저그를 일으킨 자 박정석'''이라고... 홍진호의 저 멘트는 2005 Ever배 스타리그 결승에 걸렸었던 임요환 응원 현수막의 패러디로 추정된다. 원전은 '''테란을 일으킨 자'''이고 임요환의 응원구였으나, 아이콘적 존재이면서도 [[토막]]으로 유명한 임요환과 그 결승의 결과 탓에, "테란을 일으킨 게 임요환을 그 자리에 올려준 홍진호지 왜 임요환이냐"라는 이유로 희화화된 드립. 사실 이 3인의 전성기 승률을 보면 절대 막장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셋 모두 해당 종족전의 본좌라고까지 불렸다. 다만 전성기가 지나 임팩트 있는 사건(승률 절대 불균형인 맵에서 유일하게 1패한 기록을 가지고 있거나 주요 경기에서 꼭 졌다거나 우승한 리그에서 특정 종족을 한 번도 안 만나고 올라갔다거나)들이 늘어나면서 그런 이미지가 생긴 것뿐, 전성기 시절 임요환이 토막이라면 토막 아닌 게이머가 별로 없고, 홍진호와 박정석도 마찬가지이다.[* 박정석은 마재윤과 박성준에게 결승전에서 진 게 컸을 뿐 저그전 12연승을 달린 적도 있는 준수한 저그전 실력을 가진 게이머였다.] 오히려 2005년 so1 스타리그에서는 결승에서 오영종에게 우승을 내줘서 그렇지 토스 상대로 많이 이겼다. 16강 안기효를 비롯해 천적이었던 박정석을 8강에서 연속으로 잡아내고, 4강에서도 박지호와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었으며 오영종과의 결승전에서도 0:2로 지던 상황에서 5경기까지 이끌어낸 걸 보면 토막이라고 보긴 어렵다. 2007년 후반에 [[테프전]]에서 고스트의 적극적 활용을 시도했으나, 별로 효과가 없었던 듯하다. 게다가 그 승률마저 5할 본능. 2007년 5월 22일 강민과 프로리그에서 맞붙었ㅡ을 당시 캐리어 8기를 동시에 락다운으로 묶고 골리앗으로 그 중 7기를 잡아냈지만 정작 경기에서는 패배한 것이 대표되는 예. 2008년 [[프로리그]]에서 윤용태와의 경기 때에 사용한 '고스트의 아비터 락다운'으로 대세가 되는 듯했지만... 2009년 봄부터 2010년 프로리그까지 고스트가 나오는 경기는 거의 없다. 그냥 그랬던 수준. 나중엔 임요환도 잘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다 2009년 후반 들어서면서부터 저그전에서 관광을 때릴 때 핵을 자주 쓰고 있다. 홍진호, 박준오 등이 주요 희생자. 정명훈도 매치포인트에서 핵을 선보였는데 핵을 쏜 매치포인트라는 맵이 테란이 7시인 경우 6시 지역이 핵 공격에 상당히 취약하다는 게 밝혀지면서 이 맵에서는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리마스터가 공개된 2017년 8월 15일 플레이 한 공방 랭킹전에서도 유일하게 토스전에서 패배하며 '역시 [[토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