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재범 (문단 편집) === 표절 논란 === 이 밤이 지나면은 폴 영의 'Everytime you go away'[* 사실은 [[Hall & Oates]]가 1980년 먼저 발표한 원곡을 폴 영이 1985년 다른 버전으로 부른 것이다. ]를 표절한 곡으로, 1993년에 공연윤리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표절 판정을 받았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3735364|참고]]] 이후 임재범 1집은 방송 금지, 판매 금지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이 곡에서 트럼펫 연주를 했던 [[http://davespencertrumpet.net/davespencertrumpet.net/Welcome.html|David Spencer]]는 인터뷰에서 이 곡이 표절 판정을 받았다는 말에 " What !!!!???? That's ridiculous" " I really don't see the problem though. The music is not in anyway like the other. He should fight it."[*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그 곡은 폴 영의 곡과 어느 부분도 전혀 비슷하지 않다. 그는 싸워야 한다"]라고 답했다. [[http://yimjaebeum.blogspot.com/|인터뷰]] [* David Spencer는 Luciano Pavarotti (루치아노 파바로티), Barry Manilow (배리 메닐로우), Natalie Cole (나탈리 콜), & Michael Bolton (마이클 볼튼)등 훌륭한 아티스트들과 연주한 트럼페터이며 , 지휘자이자 교수이다. ] 아직도 이 곡은 수많은 후배 가수들의 애창곡이며 , 임재범 콘서트의 앵콜곡으로 늘 부르는 곡이다. 2011년에 리마스터링 되기도 했다. 1996년까지 존재했던 공연윤리위원회 음반 심의제도는 국내에서 상업적으로 발매되는 가요·팝·클래식 등 모든 음반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국가 기관이 그 내용을 심사, 발매 적격 여부를 결정하는 전근대적인 제도 중 하나였다. 극소수의 심의위원이 자의적인 판단, 기준에 따라 예술가가 피 땀흘려 만든 작업물을 난도질하는 것과 다름 없었다. 실제로 당시 표절 판정을 받은 곡 중에서 진짜 표절이 맞나 하는 논란도 상당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