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재범 (문단 편집) === 출연 금지 === 1993년 3월 대마초 흡입으로 <서울 방송>의 블랙 리스트에 올랐다라는 기사가 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031500289116004&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93-03-15&officeId=00028&pageNo=16&printNo=1502&publishType=00010]]] 임재범이 성폭행으로 출연 정지 당했다는 기사가 난지 겨우 몇달 만에 그 사유가 마약으로 바뀌어 있다. 2004년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그동안 자신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이 너무 많아 이번 기회에 해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http://woman.donga.com/3/all/12/132392/1|관련 인터뷰]] 임재범은 93년 4월 가수 지망생 성폭행 사건으로 방송 출연 규제 조치를 당하였다는 기사가 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040300329122003&ed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3-04-03&officeId=00032&pageNo=22&printNo=14720&publishType=00010&doNotReadAnyMore=notClose|"신해철등 6명 방송 출연 금지"]] 그러나 출연 규제 사유가 몇 달 뒤 성폭행에서 대마초로 바뀌어 있다. 하지만 임재범은 2004년 인터뷰를 통해 마약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강하게 부정하였고 대마초 관련 다른 기사도 없으므로, 대마초를 피우지 않았음이 명백하다. 무혐의로 처리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유죄 판결을 받았다면 법원에 공식적으로 기록이 남아 있거나 구속 기사라도 떠야 하는데, 성폭행이든 대마초이든 그외 어떤 혐의로도 임재범에게 그런 기록은 전혀 없다. 또한 무려 성폭행 유죄 판결을 받은 연예인이 앨범 활동을 떳떳하게 하고, 97년 방송 무대에 출연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유죄 판결을 받지 않았음은 명백하다. 성폭행으로 고소당했다면 그 결과가 무죄나 무혐의일텐데 그런 기사도 없다는 것은 성폭행 출연정지 기사가 낭설에 가까운 기자들의 추태임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