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재범 (문단 편집) === 듀엣곡 === 2019년까지의 임재범의 듀엣곡들은 다음과 같다. 1998년 박정현 1집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원곡 : 임재범 2집 - 사랑보다 깊은 상처) 1998년 박진영 5집 - 재회(With 임재범) 2001년 서영은 2.5집 - 아직도 사랑할 뿐인데 - (원곡 : 임재범 4집 - 아직도 사랑할 뿐인데) 2006년 겨울愛(Single) - 겨울이 오면(With Tei) 2010년 사랑에 아파한 날들(Single) - 사랑에 아파한 날들(With 윤하) 2013년 I Love You(Single) - I Love You (With 알리) 2015년 After The Sunset - White Night - 사랑보다 깊은 상처 - (With 태연) 이 중, 사랑보다 깊은 상처와 아직도 사랑할 뿐인데는 임재범 2집과 4집에서 솔로로 불렀던 곡이며, 원곡을 그대로 유지하며 각각의 파트로 녹여내어 발매한 것이다. 특히 유명한 것은 박정현과 함께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 특이하게도 이 곡은 보통의 남녀 듀엣과는 달리 남자 보컬이 원음을 부르고 여자 보컬이 화음을 쌓는다. 몇몇 부분에서는[* '너의 미소', '사랑보다 깊은'] 남자 보컬이 여자 보컬보다 높은 음을 내기도 한다. 그래서 커버할 때 여자보컬들은 편하게 부르는 반면 남자보컬들은 힘겹게 성공하거나 삑사리가 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애초에 듀엣곡으로 기획된 곡이 아니라 임재범이 2집에서 먼저 솔로곡으로 발표했고, 박정현이 후에 자신의 파트를 따로 녹음해서 하나로 합친 거로 임재범의 음역대에 맞춘 곡이다보니 남자들에게는 힘들고 여자들에게는 편한 것. [* 사실 원래 남녀 듀엣곡은 대부분 남자보컬에겐 빡세고 여자보컬에겐 편한 경우가 많다. 화음의 구조 자체가 3도를 기본으로 하는데 이는 남녀의 원래 최고 음역 차이보다 훨씬 적기 때문. 아예 한옥타브를 돌아서 음역차이를 구성하는 방법도 있지만 (대표적으로 Way back into love) 이 경우는 남자 음이 극도로 낮아진다.] 2015년 9월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태연과 듀엣곡으로 다시 부르게 되었다. 대중들의 평은 임재범과 태연이 옛날부터 훌륭한 보컬이어서 기대된다는 반응도 있지만 2009년 눈의 꽃 사건 때문에 염려스럽다는 이야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