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진모 (문단 편집) == 평가 성향 == 임진모는 대중음악인을 음악 하는 자세와 관련하여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하였다.그 중 하나는 시대상황,대중의 정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측면이었고, 다른 하나는 그런 측면 보다는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과 정서를 음악을 통해 표출하는 측면이었다.[* 김지연 (2009).Elton John의 앨범 (1975) 분석 :석사학위논문.동덕여대 공연예술대학원] 임진모는 '무엇을 하든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대중이 음악 쪽으로 이행할 수 있는 체계를 세우는 일'이라고 말한다. 대중을 음악으로 끌어들이지 못한다면 평론가로서는 실패한 것이며, 평론가는 대중과 함께 있을 때만이 의미가 있는 대중음악의 종사자이기 때문이라는 것. > '''하나의 밴드는 하나의 장르다''' > [[파일:배철수임진모1.jpg|width=350]] > [[파일:배철수임진모2.jpg|width=350]] > '''대중음악은 단순히 듣고 즐기는 오락이 아니라 역사적 상황을 반영하는 산물이다 ''' > '''음악은 인류가 만들어 온 세상에서 가장 큰 위로의 쉼터다.''' > '''[[비틀즈]]가 록의 시대를 일궈냈다면 [[롤링스톤스]]는 <록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공적을 남겼다.''' > '''[[조용필]] 그의 음악을 두고 장르의 위대한 통합이자 한국 대중음악의 용광로라고 찬사한다.''' >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 하기보다 자기 세계를 가진 사람들, 얼마나 매력적인가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