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진왜란(김경진) (문단 편집) === 칠천량 해전 편 === 소설의 시작은 칠천량해전이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가슴이 찢어지고 뼈가 녹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했는데... '''정말 느낄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