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진왜란 (문단 편집) ==== 의병장 ==== * [[고경명]]† * [[곽재우]] * [[권응수]] * [[김덕령]]‡ * [[김득기]]† - 임진왜란 '''첫 의병장'''[* [[사충신]] 문서 참조.] * [[김면]]+ * [[김성립]]† - [[허난설헌]]의 남편. 의병으로 참전하다 전사했다. * [[김천일]]† * [[류식]]† - 임진왜란 '''첫 의병장'''[* [[사충신]]문서 참조.] * [[류종개]]† * [[송빈]]† - 임진왜란 '''첫 의병장'''으로 [[김해성 전투]] 당시 순절.[* [[사충신]] 문서 참조.] * [[영규]]† - 승병장 * 오유 * [[유정(조선)|유정]] - 승병장 * [[이대형(1543)|이대형]]† - 임진왜란 '''첫 의병장'''[* [[사충신]] 문서 참조.] * [[이산겸]]‡ * [[이정암]] * [[이정란]] [* 관직을 버리고 귀향한 지 2개월 만에 임란이 발발하자 64세의 나이에 의병청을 설치하고 주위에 격문을 돌린 이정란은 집안 재산을 정리해 병기를 마련했다. 500여 의병으로 비어있던 전주성을 지켰다. 정협과 윤계를 종사관으로 삼아 군령을 엄하게 하고 화살 하나도 헛되이 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남하하는 고바야가와(小早川隆景)가 거느린 수천의 왜적이 1592년 7월 9일 웅치를 넘어 전주성으로 진격하자 군세를 위장하기로 마음먹은 정란은 전주성 외성인 남고산성에 깃발 수만개 배치하고 억경대에서 먼지를 일으켜 공략을 막았다. 동쪽에 진을 치고 있던 정협에게 남고산성 요로에 매복하도록 지시해 왜적 척후병 4명을 붙잡아 3명을 죽이고 1명은 전주성에 대규모 군사가 주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풀어줬다. 한밤중에 성밖에 주둔한 왜적을 기습 공격해 700여 명을 사살했다. 이후에도 왜적은 전주성을 침략했으나 정란의 허장성세 전략에 속아 철수해버렸다. 명과 왜적의 강화회의로 전쟁이 소강기에 접어들면서 다시 관직에 나간 뒤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전주성 부장을 맡게 됐다. 68세의 정란은 자신의 전략을 전주부윤 박경신이 반대하자 상경해 조정 중신들에게 호소, 전주부윤과 삼도소모사를 제수받았다. 그러나 전주성으로 돌아오자 이미 박경신은 군량을 모두 불태우고 달아난 뒤였다. 왜적이 후퇴하자 명나라군의 약탈을 말리고 왜적을 쫓아가 300여 명을 죽였다] * [[이종문]] [* 호는 낙포(洛浦),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팔공산 부인사에서 낙재(樂齋) 서사원(徐思遠), 모당(慕堂) 손처눌(孫處訥), 낙애(洛涯) 정광천(鄭光天), 태암(苔巖) 이주(李輈) 등과 향회를 열어 공산의진군(公山義陣軍)을 결성하고 하빈현(河濱縣) 대장을 맡았다.이종문의 부친 이경두(李慶斗)와 아우 종택(宗澤)도 의병활동에 동참하엿으며 이들은 군량과 군수품을 제공해 의병장 곽재우(郭再祐)를 도왔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1604년(선조 37)에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낙동강 가에 하목정(霞鶩亭)을 지었는데, 인조가 능양군 시절 하목정에 유숙한 적이 있었다. 이런 인연으로 인조가 왕위에 오른 뒤에 이종문의 장자 수월당(水月堂) 이지영(李之英)에게 ‘하목정(霞鶩亭)’이라는 현판을 하사하였다. ‘하목(霞鶩)’은 「등왕각서(滕王閣序)」에서 “지는 노을은 외로운 따오기와 나란히 날고, 가을 강물은 끝없는 하늘과 한 색이다.낙하여고목제비(落霞與孤鶩齊飛) 추수공장천일색(秋水共長天一色)”라고 한 데서 취한 것이다.후손들이 이종문(李宗文)의 유문을 수습하여 문집인 『낙포집(洛浦集)』을 편찬하고, 1897년 김근중(金根重)이 다른 후손들의 문집과 함께 엮어 이 『전성세고(全城世稿)』로 간행하였다.] * [[조경남]][* 전쟁 와중에 각종 공문서들을 열람하고 주위에서 들은 소문들을 토대로 난중잡록이라는 문헌을 썼다.] * [[정문부]] * [[정인홍]] * [[조헌]]† * [[최담령]] * [[허균]] -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홍계남]] * [[휴정(조선)|휴정]] - 승병장 * 황대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