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입석 (문단 편집) == [[대한민국]]의 [[철도]] == * [[철도 관련 정보]] 한국을 제외하면 외국에서는 [[자유석]]이 더 일반적이어서, 일반적인 열차는 시내버스처럼 자리가 있으면 앉아 가고 없으면 서서 가는 식이며 정책적으로 고급 열차는 입석 없는 전석 지정석인 경우가 많으므로 입석 발행이 흔하지는 않다. 한편 한국에서는 거의 모든 열차에서 좌석 지정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이론상으로는 입석이 허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더 많은 고객에게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을 증진하자 현장에서도 '''좌석이 매진된 경우에만''' 발매하고 있다. 또한 열차마다 혼잡이 증가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에 따라 여객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으로 역에서 동의 후 판매하고 있어 인터넷 발권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코레일톡]]에서는 발권이 불가능하다(단, [[KTX]]는 예외). 입석 승차권은 국토교통부 고시 철도차량 기술기준과 도입 설계기준에 의거하여 발매량을 적용하고 있고 입석 발매량은 좌석대비 KTX는 12~16%, KTX-산천 A형은 20%~26%, KTX-산천 B형(원강산천)은 18%~23%, 새마을은 5%, ITX-새마을은 44%, 무궁화는 100%만큼 발매되고 있다. 즉 입석 승차권도 발매량이 정해져 있으므로 이용고객이 많을 때에는 허용발매량까지만 발매가 되며 매진이 될 수 있다.[* 해당 문단은 한국철도공사에 직접 문의에서 확인한 사항이다.] 입석은 정해진 좌석이 없기에 특실/우등실을 제외한 빈 자리에 앉을 수 있다. 빈 좌석을 이용하다가 그 좌석에 앉아야 할 승객이 탑승했을 때 비켜주면 된다. 따라서 입석 승객은 승차권을 반드시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비켜달라는 말에 불응하면 승무원을 부르거나 승무원이 보이지 않으면 코레일톡으로 서비스콜을 요청하자. 입석인 척 부정승차하는 얌체족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입석이라는 것을 아예 없앴다가는 100% 확률로 철도판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금지]] 사건이 생긴다. 한마디로 한국철도공사 입장에서 입석이란 일종의 딜레마이자 계륵 같은 존재다.[* 새마을급 열차, KTX는 입석의 비율이 적어 부정승차를 수월하게 걸러낼 수 있다.] 만약 좌석을 선택하려 하는데 입석승객이 짜증난다면 [[특실]]을 끊자. 돈은 더 많이 들더라도 입석승객이 없기에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단, [[ITX-새마을/차량|ITX-새마을]], [[누리로]]는 특실이 없으며 [[KTX-이음]]은 특실 대신 우등실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