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입학 (문단 편집) == [[대학교]] ==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가게 되는 학교. 일반적으로 신입학이라 하면 [[대학]]ㆍ[[대학원]] 입학을 의미한다. 초등학교 6학년 이래로 '''최소 6년 이상 최대기한 없음'''[* [[재수생]], [[N수생]] 문서 참고.][* 물론 [[월반]]이나 [[조기졸업]], [[검정고시]] 같은 특수한 예도 있긴 하다. 조기졸업은 [[영재학교]]나 [[과학고등학교]]가 아니면 이루어지지 않는다.]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사복차림으로[* 1970년대까지는 대학교도 교복이 있었다. 1960~70년대에 대학교를 들어간 어르신들이 대학교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있는 것은 이 때문.] 중ㆍ고등학교처럼 어른들의 통제 하에 움직였던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학교생활을 보내게 된다. 참고로 대학교는 재입학이라는 게 존재한다. 단, 이것은 졸업생이 아니라 자퇴생이나 모종의 이유로 [[제적]]된 학생이 다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제도이기 때문에 학교를 정상적으로 졸업해 [[학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 자신이 졸업한 동일 학교, 동일 학과에 다시 입학할 수는 없다.[* 아예 학칙으로 불가능하다고 못을 박아놓는 경우도 있고, 설령 학칙에 명시되어 있지는 않더라도 이미 졸업한 사람이 다시 입학 원서를 낼 경우 교수들이 이걸 받아줄 리가 없다. 애초에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공부를 더 하고 싶을 경우 [[대학원]] [[석사]]-[[박사]] 과정이나 [[석박사 통합과정]]에 진학하거나 유학을 떠나지, 졸업한 학과에 또 다니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물론 대졸자가 다시 수능을 쳐서 다른 학교의 다른 학과로 입학하는 것은 가능하다.[* 만약 이렇게 대학을 2번 다녀서 모두 졸업한 사람이 있다면 학사 학위가 2개가 되는 것이다. 물론 정상적인 경우는 거의 없고 [[의치한]]으로 가기 위해 다시 수능을 쳐서 입학하는 경우나 [[의전원]]으로 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방법 말고도 학사편입을 통해 다른 학교의 다른 학과 3학년으로 [[편입학]]하는 방법도 있으며 당연히 이쪽이 경쟁률이 낮다. [[인서울 대학]]이나 [[지거국]]을 제외한 [[지방대]] 사립대는 경쟁률이 매우 낮다.] 또한 3학년으로 입학하는 [[편입학]] 제도가 존재하며, 이쪽은 전문대를 졸업하거나 종합대에서 2학년 수료 시 지원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