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그레브 (문단 편집) === 국외 이동 === * [[슬로베니아]] [[류블랴나]]까지 버스나 기차 편으로 이동할 수 있다. 가격은 버스가 싸고 편리함은 기차가 낫다. 양쪽 모두 자주 매진되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류블랴나로 향하는 열차 중 하나는 [[오스트리아]] 필라흐(Villach)에서 객차 조정을 거쳐 [[잘츠부르크]] 및 [[독일]] [[프랑크푸르트]]까지 향한다. 류블랴나 항목 참고. * [[오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빈]]에서는 버스로 이동하기 편하다. 시간은 4~5시간 걸리고, 중간에 [[슬로베니아]] [[마리보르]]를 경유한다. 기차는 왕복 한 편, 성수기에는 야간열차를 포함해 두 편이 있으나 소요시간은 6시간을 넘겨 버스보다 오래 걸린다. * [[헝가리]] [[부다페스트]]로는 주로 버스로 이동한다. 류블랴나보다 편수가 더 많다. 다만 4~5시간 정도 걸리고 역시 하루 전 예약하는 편이 좋다. 하루 한 번 왕복 열차편도 있으나, 빈과 마찬가지로 버스보다 1~2시간가량 더 걸린다. 한편 남부의 필라흐까지 가는 주간 열차편도 매일 왕복 1편씩 있으며, 열차의 객차 중 일부는 필라흐에서 [[독일]]행 유로시티 열차로 분리병결되어 환승 없이 [[잘츠부르크]], [[뮌헨]], [[프랑크푸르트]]를 갈 수 있다. 다만 거리가 거리다보니 소요시간이 매우 길다.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노비사드]] 및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까지 가는 버스도 있지만 거리가 멀기도 하고 편수도 많지는 않다. 직선거리로는 가깝다. 하지만 산이 많아서 산을 두고 빙빙 돌아가는 길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한국이었으면 터널을 뚫었겠지만, 예산 부족 및 자연보호 같은 이유로 터널을 뚫지 않는 상황이다. 게다가 유고내전으로 인해 각 나라간 관계도 좋지 않아서 이 나라들을 잇는 교통로가 개선될 여지는 적다. * 매일 밤 출발하는 [[유로나이트]]를 이용해 [[독일]] [[뮌헨]]과 [[슈투트가르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인스브루크]], [[스위스]] [[취리히]]로 이동할 수 있다. 두 열차는 오스트리아 필라흐까지 [[복합열차]]로 운행하다가, 필라흐부터 반으로 나뉘어 하나는 스위스로, 하나는 독일로 향한다. 자그레브로 들어오는 방향 역시 필라흐에서 열차를 병결하여 자그레브까지 운행한다. *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및 [[베네치아]]로 가는 버스편도 있다. * [[대한항공]]이 2018년 9월부터 [[인천국제공항|인천]] - [[자그레브 국제공항|자그레브]] 직항을 운항한다. 투입 기체는 [[보잉 787|보잉 787-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