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로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제자백가를 격파하라!'라는 책에서는 단역이긴 하지만, 라이벌을 없애기 위해 유학자들을 습격한 인물들을 검 하나로 다 베어넘기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80년대에 한국, 대만, 일본이 합작으로 제작한 [[공자/대중매체#애니메이션 〈공자전〉(1995)|공자전]]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는 공자 다음가는[* 해당 애니메이션에서는 [[공자]]의 키가 현대 기준으로 190cm대라는 설을 채택해버려서 풍채가 정말 크게 나온다.] 덩치를 자랑하며 강직한 성품과 [[개그 캐릭터]]의 면모를 뽐낸다. 죽을 때 모습도 박력있게 쌍검을 들고 자객들을 상대하다가 창에 꿰뚫린 상태로 그냥 갓도 아닌 투구를 똑바로 쓰고 죽는 것으로 각색되었다. 첫 등장도 갑옷과 투구를 쓰고 등장했으며 깨달음을 얻는 장면에서 상당히 우스꽝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노나라에서 제자들을 이끌고 다른나라로 갈때 공자를 다른 사람으로 오해하여 습격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혼자 옆에 있던 아름드리 통나무를 들고 막아낸다. [[분류:공자의 제자]][[분류:전쟁 사망자]][[분류:기원전 542년 출생]][[분류:기원전 480년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