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비송 (문단 편집) == 여담 == * 1996년 「미사 통상문」 개정 전까지 사용했던 기도는 다음과 같다. [[대영광송]], [[거룩하시도다]], [[하느님의 어린양]]은 그나마 변경 후에도 유지된 부분이 있었는데, 이 기도는 각 구절 첫 글자('주')와 끝의 두 글자(~'소서') 빼고는 완전히 바뀌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리스도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리스도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1. 과거 기도문의 각 문장에서 딱 세 글자 뺀 길이가 곧 지금 전례문의 각 문장의 길이이다. 1. 만일 어떤 자비송 노랫말이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가 아닌 '주님, '''자비를 자비를''' 베푸소서.'와 같은 반복 형태라면, 십중팔구 예전 기도문을 가지고 작곡된 노래가 「미사 통상문」 개정에 의해 개작된 결과이다. '자비를 자비를'이 있는 부분의 곡조가 「미사 통상문」 개정 전에는 '우리를 불쌍히'를 얹었던 흔적이다. [[분류:미사곡]] [[분류:가톨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