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비송 (문단 편집) === 노래 선정시 유의 사항 === >자비송의 각 구절은 보통 두 번 한다. 그러나 다양한 언어와 음악적 특성 또는 상황에 따라 여러 번 되풀이할 수도 있다. >---- >「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 52항. [[https://missale.cbck.or.kr/Ebook|전자책 링크]]. 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자비송 본문이 워낙 간단하고 자비송의 각 구절 반복 횟수도 제약이 없기에 큰 이슈가 없다. 그래도 주의할 점이 있다. 지금의 모국어 전례문에는 '저에게'나 '우리에게'라는 표현이 없다. 이는 [[자비송#제목과 본문|자비송/제목과 본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자비송 본문으로 곡을 쓰거나 이미 작곡된 여러 자비송 중 하나를 선택할 때는 이 점을 꼭 유념해야 한다. 또 앞에서 언급한 사례처럼 미사 첫머리에 다른 예식을 거행하거나 참회 예식 셋째 양식을 사용하는 관계로 [[자비송#제목과 본문|자비송/제목과 본문]]의 자비송 자체를 그대로 부르는 때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따라서 성가대가 특별한 미사곡을 준비한다면 이와 같은 전례적 상황을 살피고 Kyrie 준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