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살 (문단 편집) ==== 개인 자살징후 ==== * '''의학적 관점의 징후''' * 알레르기 비염 : 증상이 심할수록 우울감·자살충동·불안감이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발표되었다. 특히, 증세가 가장 심한 지속성 중증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경우 건강한 사람보다 우울감은 1.7배, 자살충동은 1.8배, 불안감은 2.4배 높게 나타났다. [[http://news.joins.com/article/19580943|중앙일보 기사]] 2014년 대구에서 한 고등학생이 비염에 시달리다 못해 투신 자살한 사건도 있다.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588394|JTBC 뉴스]] * [★] [[수면장애]] : 수면장애 자체가 자살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나, 다른 요인[* 수면제 장기 복용에 의한 부작용, 수면장애로 인한 일상생활 문제 발생 등.]과 겹쳐 자살로 이어지는 원인이 될 수는 있다. 참고로 [[불면증]]과 [[과수면]] 모두를 포함한다. * 원인불명의 식욕의 감퇴 또는 증가 * [★]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의 발병[*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277058|A Study on the Effects of Senile Disease and Depression on the Seniors' Ideation of Suicide]] 연구 참조]: 65세 이상의 노인들 중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이 발병한 경우 자식들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자살이라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 실제로 이와 관련하여 [[https://www.yna.co.kr/view/AKR20121108127200004|연합뉴스]]에서 다룬바 있다. * 의료사고: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의사의 잘못된 판단과 잘못된 치료방법의 채택으로 기존에 앓던 질병이 더 악화가 되었을 경우 [[https://m.lawtimes.co.kr/Content/Case-Curation?serial=1488|본인]]이나 [[https://m.segye.com/view/20201102519935|가족]]이 자살하는 경우도 있으며[* [[박지선]] 역시 의료사고로 인하여 발생한 후유증을 원인으로 자살에 이르게 되었다.[[https://m.segye.com/view/20201102519935|#]]] 의료분쟁에 휩쓸린 의료진이 자살에 이르는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25|안타까운 경우]]도 존재한다. [[의료사고]] 참조 * [★] [[우울증]][* [[https://synapse.koreamed.org/upload/synapsedata/pdfdata/0119jkma/jkma-55-322.pdf|Epidemiologic studies on depression and suicide 국내학술연구]] 참조], [[피해망상]][*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08021901285|관련뉴스]]], [[양극성장애]][* Hales, R., & Yudofsky, S. (1999). Textbook of Clinical Psychiatry (4th ed.). Washington DC: American Psychiatry Association. 참조], [[PTSD]] & [[C-PTSD]][* [[http://dcontent.dkyobobook.co.kr/genomad_gift/001/article/1/03/90/10390416.pdf|The Influence of Posttraumatic Stress on Suicidal Ideation in 국내 학술연구]] 및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1244713041|해외 학술연구와 관련된 국내뉴스 참조]]][* C-PTSD는 '''PTSD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그래서 [[치료]]도 어렵고 예후도 상당히 안 좋다. 그러므로 C-PTSD를 겪고 있는 사람은 그냥 PTSD보다 자살 위험도가 높다.] , [[ADHD]][*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30611|ADHD, Depression, Anxiety, Self-esteem, Impulsivity, Suicide Idea and Quality of Life with Burnout of Kindergarten Teacher 논문]] 및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3/192511/|관련뉴스]] 참조] 같은 심각한 수준의 정신건강 문제 * [★] [[암]], [[희귀병]], [[불치병]], [[장애]] 같은 심각한 신체상의 문제[* 중대질환에 걸려 시한부 인생으로 고통에 신음하는 이들 중에서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 [[자살#s-4.3.4|안락사의 합법화 주장이 강해지는 이유]]이다.] * [★]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2006/dh20200608171748137780.htm|주저흔]]: 자살시도자들은 자기방어기제가 발동하여 칼같은 날카로운 물건으로 자살을 시도할 경우 주저흔이 남는다고 한다. 만약 원한살만한 사람이 없고, 묻지마 칼부림을 당한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몸에 칼로 생긴 흔적들이 많이 발견된다면 의심해볼 것 * [★] 잦은 응급실: 자살, 자해시도를 할 경우 혹은 공황발작 등으로 사람들에게 발견되어 응급실에 실려가는 경우도 많다. 만약 주변에서 특별한 사유도 없이 단기간에 많은 응급실을 가는 사례가 발견되면 주저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 [★] 음주[* KCI에 등재 된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563619|The Relations of Alcohol Drinking Behavior, Depressive Mood, and Suicidal Ideation among Korean Adults 논문]] 참조]: 대표적으로 술을 먹고 심신미약 상태를 일으킨 뒤 제대로된 판단력을 상실한 채로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도 많으며 이로 인하여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18/2011071801282.html|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 [★] 과도한 [[스트레스]]: 과도한 스트레스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대표적으로 의료계의 [[태움]], 교육계의 [[학교폭력]]으로 인한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541033&code=61121111|근무 스트레스]] 등 다양한 스트레스 원인들이 있는데 이러한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해줄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한도치를 넘을 경우 스트레스성 질환이나 심각한 경우 [[http://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9121|자살충동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한다. * '''언어적 관점의 징후''' * "신은 정말 존재할까?", [[악의 문제|"세상은 왜 정의가 없는 것일까?", "(나는) 착하게 살아왔는데 왜 쟤는 저럴까?"]] * "죽은/돌아가신 XXX와 다시 만나고 싶어." * "농담이긴 하지만 죽으면 어떤 기분일까?"[* 자살에 관해 관심을 가진 시점에서 이미 무시할 수 있는 발언이 아니다. [[종교]]나 [[철학]]적인 관점에 대한 동아리 활동이나 토론회 등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일상에서 뜬금없이 이런 발언을 자주 한다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다만 평소에도 [[죽음]]에 대해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분명한 경우 혹시 모를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주의를 기울이되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은 위험하다.] * "내가 없어지는 편이 훨씬 나을 거야,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 "나는 어디에도 쓸모 없어." * "다들 잘 나가는데, 나만 쓰레기야." * "내가 죽으면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 "[[사후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평소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몰두하는 경우에 한정한다.] * "더는 버텨낼 수가 없어.", "더는 살아갈 의미가 없어.", "나 노력할 만큼 다했다?" * "이런 세상 사는 게 환멸이 나 / 괴로워", "정리하고 가야지", "이제 다 끝내버리고 싶어." * "잠들고나면 다시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 [★] 자신의 불행, 실패, 좌절에 대한 지속적인 토로 * "자살도 그리 나쁜 것 같지 않아" *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져도, 어차피 나를 대신할 사람은 많잖아?" * "이러느니 차라리 죽는 게 편하겠다." * [★]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대부분 자살자들은 자신들의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이런 표현을 자주 했다고 한다.] * 세상에 대한 자신의 분노를 암시하는 말을 자주 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마찰을 빚을 만한 글, 혹은 관심을 받기 위해 SNS따위에 글을 작성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설리(1994)|설리]]가 있다. 세상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거나 관심을 받기 위한 발언, 글을 작성하기도 했다.] * 말 수가 비정상적으로 줄어듦 * 기타 죽음을 암시하는 [[일기]]나 [[시]], [[그림]] * [★] 마지막과 관련된 말 * '''행동학적 관점의 징후''' * [★]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죽을 경우 특히 사인이 [[https://www.chosun.com/national/2020/11/03/5GIVJ6T7UBHJ3EI6BSCW5OW5AE/|자살]]이나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1305172227205|타살]]로 밝혀질 경우 * 대형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형참사가 발생할 경우 적지만 자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4013131#home|삼풍백화점 사고]],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19/2014041900486.html|세월호 사고]] [[https://www.youtube.com/watch?v=zAaBE9q3kmU|이태원 참사]],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 여고생 추락사 사건#s-4|우울증 갤러리 사건사고]] 참조][* 이러한 경우는 [[베르테르 효과]]라고 할수 있다.] * 외모,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 이성이나 취미생활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저하되는 경우.[* 다만 자신의 마지막 모습이 화려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에 외적인 부분에 대한 관심이 오히려 늘어나서 평소보다 외모에 더욱 공을 들이는 경우도 있다.] * 옥상 등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 행동 * [★] 흉기나 위험한 물건, 약물, 독약 등을 사거나 직접 모으거나 모아둔 물건을 숨기는 행위[* 물론 이것은 살인충동하고도 접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살자들의 자살을 위한 도구를 사모으는 것과도 접점이 있다.] * 연락을 잘 안 하던 사람에게 전화를 하거나, 잘못한 사람에게 갑자기 사과를 하는 등 평소에 안 하던 행동을 함. * [★] 반대로 연락이 잘 되고 가장 친한 사람과의 인연을 끊는 행위를 함[* 이것은 [[https://www.youtube.com/watch?v=UnITjyGaR10&t=388s|특수청소를 하는 분들의 언론 인터뷰]]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20대~30대에서 [[고독사]]가 많이 급증했는데, 고독사가 사전에 지인이나 가족과 연을 끊어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새벽에 몰래 나가는 행동 * [★] 주위 사람들에게 자해 위협을 하거나 실제 자해행위를 함 * 고액의 보장 한도를 지닌 보험가입 또는 해당 보험 상품에 대해 알아봄.[* 남은 사람들의 금전적 문제를 일시적으로나마 해결해주기 위해서이다. 다만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생명보험]]들은 보험 가입자의 사인이 자살이라면 보험금을 지급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정신질환자가 보험 가입을 하려 해도, 거절되는 경우와 비슷하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서 의도적으로 자살이 아닌 타살처럼 위장하려고 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어서 여러모로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골치가 아파진 상황이다.] * [★] 개인적으로 자신의 물건에 대해 타인(지인 포함)에게 나눠주거나, 버리거나 태우는 등 자신의 주변을 정리함. *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등산이나 여행을 갑자기 떠나는 경우, 또는 자살명소에 대해 알아보거나 찾아가는 경우.[* 이는 자살하기 위한 장소를 결정하기 위해 사전답사를 떠나는 심리작용으로 본다.] * [★] '''갑작스러운 폭력적 행위, 과도한 감정표현 등 감정기복이 비정상적인 경우.'''[* [[조울증]]의 행동특성이긴 하지만 진단을 받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행동적 특성으로 명시하였다.] * [★] 구체적인 자살 계획을 세움[* 구체적으로 자살 계획 자체는 구체적인 징후로 확인할 순 없으나 노트의 낙서나 컴퓨터 검색기록 등 고위험군이 소지하고있는 소지품 등에서 간접적으로 계획을 세웠는지, 어디까지 진행 중인지를 확인할 수가 있다.] * [★] 자살과 관련된 단어 혹은 자살에 대해 알아보거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자살유발정보가 명시된 불법 사이트]]에 가입, 방문하거나 자살유발 정보를 조회하는 행위를 함. * 갑작스레 매듭짓기에 관심을 보임[* 목을 매다는 상상, 혹은 어떻게든 끝을 보고 싶다는 심리의 투영이라고 볼 수 있다.] * 자살 사고와 관련된 사진이나 영상을 자주 찾아보거나 멋있어 하며, 실제로 하고 싶어함. * 자살을 긍정적으로 묘사함 * 갑작스럽게 [[성직자]], 종교단체 등을 찾아감 * [★] [[심리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에 장기간 내방하여 치료를 받거나 여러 사람들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상황[* 실제로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34814#0DKU|자살이 이뤄진 사례 중에는 심리상담을 받는 도중에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러한 사례들이 적진 않은 편이라 상담센터 등에서도 상담을 받을 경우에는 자살금지서약서 등을 작성한다.] * [[공부]]나 자신의 본업, [[취미]]활동, [[연애]], [[문화|문화예술 활동]]을 막론하고 전반적으로 소홀해지거나 권태기를 느낌[* 심각한 경우 [[야동]], [[야설]] 등 성적인 내용이나 [[게임]]이나 [[담배]] 등 중독성이 심각한 취미조차도 관심이 없어진다.] * 식사를 거부하는[* 밥과 반찬 등을 고의로 먹지않거나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행위를 끊는 행위를 포괄하는 행위이다.] 등 생명활동에 필요한 행위를 하지 않음[* KCI에 등재된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do?cn=JAKO201820540192616&dbt=NART|Analysis of Qualitative Research About Depressed Mood and Suicidal Ideation of Korean Seniors 연구]]에 따르면 노년층의 자살이나 죽음에서 해당 징후가 두드러지는 현상을 보인다.] * [★] [[유언장]]을 쓰거나 극소수의 경우지만 영상편지 형태의 유언영상을 남기기도 한다. [* 단, 요즘에는 [[청년]]도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유언장을 쓰는 것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유언장에 적는 경우가 있다보니 이게 자살하기 전에 쓴 유언장인지 아니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사후에 지키게 하기 위해 쓴 유언장인지 구별하기 쉽지 않다.] * 과도하게 몸을 씻음[* 깨끗한 상태로 자살하려고 하는 것이다. 샤워한 지 1시간 채 지나지 않아 또 샤워를 하거나, 지나치게 오랜 시간 동안 씻는 등이다.] * [★] 자연스럽지 않은 수면이 비정상적으로 장기간에 반복될 경우[* 통상적으로 불면증 진단을 받아서 치료목적으로 수면제를 복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치료의 경우 치료기간 범위내에서 적정량의 수면제만 투여하게 된다. 그러나 적정복용량을 넘어선 수면제의 복용으로 비정상적으로 오래 잠이 들거나 의사의 소견에 의해 치료기간의 연장이 필요한 경우가 인정된 상태가 아닌데도 장기간 이런 증상이 보일 경우 자살시도로 추정해볼 수 있을 것이다.] * 타인과의 지나친 마찰, 혹은 타인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끄는 행위 * [★] 같은 말을 여러번 하는 현상, 혹은 [[유아퇴행]]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 과거에 비해 멍한 경우가 많다. 남의 말에 반응이 없고 딴 생각을 많이 한다. * '''기타 사회적 징후''' * [★] 고독사: [[고독사]] 문서 참조 * [★] 학교폭력: [[학교폭력]] 문서 참조 * [★] 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 문서 참조 * [★] 사기피해: 피해금액이 [[먹튀#s-1|자잘한 경우]]라면 그나마 괜찮지만 보이스 피싱, 전세사기[* 깡통전세 등], 부동산사기[* 허위매물, [[https://ko.wikipedia.org/wiki무권대리|무권대리에 의한 사기]]], 코인 사기 등 고액사기를 당한 경우 그동안 벌어들인 노력이 무너지는 회의감과 자괴감에 의해 자살할 수 있다. 아무래도 특성상 나이가 많고 신용거래에 노출된 중장년층, 노년층에게 취약한 징후이나 각주를 보면 청년 층들도 예외없이 위험한 징후이다.[* 대한민국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8/792110/|경찰청의 용역에 의해 연구발표한 내용]]이나 이와 관련된 뉴스기사들만 보더라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khan.co.kr/local/Seoul-Gyeonggi/article/201205242243531|관련뉴스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2052212228251657|관련뉴스2]],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5/11/ZNPVIWNDO5EFNCLWYAR6ZDCPTY/|관련뉴스3]], [[https://www.nocutnews.co.kr/news/4883899|관련뉴스4]],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216531639591|관련뉴스5]]] * [★] [[성범죄]] 피해자 또는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1679151|성범죄 무고 피해자]][* 관련논문: A Study on the Effect of Female Adolescent’s Sexual Assault to Suicidal Ideation - Moderating Effect of Parent-adolescent TSL communication, The effects of adolescents sexual violence victimization and the relationship to suicidal ideation: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self-esteem and depression]: 성범죄 피해자가 자살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은 [[강간#s-5|강간]] 문서를, 성범죄 무고 피해자가 자살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은 [[성폭력 무고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