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살/통계 (문단 편집) === 성별 === [[https://kfsp-datazoom.org/korea02.do|2017~2021년 성별 자살률 추이]] || 성별/년도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남자 || 34.9 || 38.5 || 38.0 || 35.5 || 35.9 || || 여자 || 13.8 || 14.8 || 15.8 || 15.9 || 16.2 || || 전체 || 24.3 || 26.6 || 26.9 || 25.7 || 26.0 || 성비를 보면 여성의 자살률보다 남성의 자살률이 압도적으로 높다.이는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일본]]은 남성이 여성의 3배, [[서유럽]]은 3.5배이고 [[동유럽]]은 무려 5~6배까지 격차가 벌어진다. 특히나 [[백인]]이 다수 거주하는 국가들은 남성의 자살률이 여성의 자살률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평균적으로 약 3~4배까지 차이가 나며,[[미국]]에서는 자살의 70%가 백인 남성이라는 통계 자료도 있다.다만 [[아프가니스탄]]은 전세계 최악의 여성 인권으로 인해 여성의 자살률이 남성보다 높다.] 한국 기준으로는 나이가 올라갈수록 남자가 더 높아진다.[* 노인 자살률이 줄어들고 젊은 층 자살률이 늘어난 2022년 기준으로, 여자는 20대 이후로 60대까지 하락하다가 70~80대에 높아지는데 20대랑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남자는 40대까지 높아져 40~60대 유지 후 70대 이후 급격히 상승한다.] 1. 우울증 성비는 여성이 더 높다. [[https://www.hira.or.kr/bbsDummy.do?pgmid=HIRAA020041000100&brdScnBltNo=4&brdBltNo=10627&pageIndex=1|건강보험심사평가원]] 2. 응급실에 내원할 정도의 자살·자해 시도률은 여성이 더 높다.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71768|보건복지부]] 여성은 특히 [[여성호르몬]] 때문에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하지만 우울증·자살 시도률에 비해 성공률은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이는 남성이 정신과를 찾는 비율이 적기에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우울증의 수가 적어보일 수 있고, 모든 우울증이 무조건 자살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자살을 얼마나 굳게 결심하느냐도 다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