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위관후보생 (문단 편집) == 설명 == [[자위관]]은 원래 자위대에서 근무하는 [[제복군인|제복조]] 모두를 가리키는 표현이지만 자위관후보생이라 할 때는 병 과정을 가리킨다. [[일반조후보생]]이 삼조([[하사]])로의 진급을 약속받고 사(병) 과정을 거치는 것과 달리 자위관후보생은 기본적으로 임기제 계약이다. 그때문에 자위대에서는 자위관후보생을 '''임기제''' 대원이라 한다. 만일 삼조로 진급이 될 경우에는 '''비임기제''' 대원이라고 한다. 삼조로만 진급이 되면 정년이 53세까지 보장되기 때문이다. 지원과정의 경쟁률은 6:1 수준으로 일반조후보생(12:1)의 절반 수준이며 간부후보생(30:1)보다 훨씬 낮다. 대학 이상의 학력자가 지원하는 경우는 30% 수준이다. 실제 자위관후보생이 삼조까지 진급하는 케이스는 약 10명 중 1명 꼴로 굉장히 낮아, 대부분은 3년 만기만 마치고 전역한다. 지원자는 18세에서 32세의 [[일본인]]이어야 한다. [[파일:external/www.clearing.mod.go.jp/n3401004.jpg]] 1960년대(쇼와 44년이 1969년)까지만 해도 의외로 인기가 낮지 않았다. 연간 3만 명이 입대했다. 이후 1970년대에도 낮아지긴 했지만 2만 명 수준은 유지했다. 1980년대에도 2만 명 수준을 유지했으나, [[헤이세이]]에 들어서고 1990년대가 되면서 점차 [[일반조후보생]]의 비율을 늘리고 임기제 자위관의 선발 규모를 계속 줄였다. 일본 자체가 인구 감소가 예상됐기 때문에 장기복무를 하는 조(부사관) 위주의 군대로 계속 체질을 바꿨기 때문이다. 2020년대 들어선 연 획득 목표가 4천 명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