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선진당 (문단 편집) === 자유선진당 창당 === 창당준비위원회 단계에서는 당명으로 최종안인 '자유신당'과 '자유한국당'--[[자유한국당|??]]-- 중 만장일치로 [[http://www.dailyjeonbuk.com/news/articleView.html?idxno=9964|자유신당이 채택]]되었지만, 2008년 1월 26일에 당명을 자유선진당으로 확정했다. 창당준비위원장은 [[강삼재]] 前 [[신한국당]] 사무총장[* 초대 최고위원이었고,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이후 치러진 총선]]에서 서울 양천구 갑에 출마했으나 낙선하고 정계를 은퇴했다.]으로 내정되었다. 한나라당 [[친박]]계 현역의원이었으나 공천에서 배제된 [[곽성문]] 의원과 [[이용휘]] 박근혜 선대위 사이버후보위원장이 입당했다.[* 대다수의 [[친박]]계가 [[백의종군]]하거나 [[미래희망연대|친박연대]]로 간 것과는 대조적이다. 친박 주류인 [[서청원]], [[최경환]]과의 연관성도 적고, 인지도도 없어서 그런지 [[박근혜 정부]]에서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을 맡은 것이 전부.] 이후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박상돈]] 의원과 [[유재건]] 前 비상대책위원장, [[김혁규(정치인)|김혁규]] 前 의원[*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경남지사직을 사퇴하고 2004년에 열린우리당으로 가서 17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 이후 탈당으로 의원직 상실.], [[이용희(1931)|이용희]] 국회부의장, [[이상민(1958)|이상민]] 의원이 입당[* 이용희, 이상민 의원은 당시 통합민주당 소속이었으나 공천에서 탈락하자 탈당하여 당적을 옮긴 것으로 다른 민주당계 탈당자들에 비해 합류가 늦은 편이다. 이를 두고 이삭줍기라는 비판이 있자 이회창이 이삭줍기가 아닌 보석줍기라고 대응한 건 유명한 일화. 이 두 명은 후일 자유선진당이 몰락할 즈음에 다시 민주당으로 복귀한다.]했으며, [[국민중심당]]([[심대평]], [[김낙성]], [[권선택]][* 사실 따지고 보면 이 쪽도 열린우리당 출신이다. 대전광역시장 공천을 못 받자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찍 열린우리당을 이탈한 것.], [[류근찬]]) 세력과 통합을 이루었다. [[조순형]] 前 새천년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을 탈당하고 한동안 무소속 의원으로 있다가 2008년 초에 상임고문으로 입당했다. 그리고 [[이상돈(1951)|이상돈]] 교수와 [[전원책]] 변호사, [[조영환]] 같은 재야인사들도 입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