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학년제 (문단 편집) == 기타 == * 자유학기제의 연장전인 만큼 비판과 옹호 의견 역시 유사하다. * 최초 도입은 2017년 경기도와 강원도에서 전면 도입되었고[* 2015년에 자유학기제를 전면 도입된 지역이기도 하다. 다만 2015년에는 그 밖의 지역도 80%가 자유학기제를 했다.] 그 밖의 일부 시범학교도 자유학년제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8년부터 경기도,강원도 외에도 대전, 대구, 광주에서 자유학년제가 전면 시행되었고, 그 밖의 시범학교도 전년도보다 많아졌으며 2019년에도 시범학교가 전년도보다 늘어났으다. 2020년에는 전국 5개 광역+시범학교 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든 학교에서 자유학년제가 시행되었다. 물론, 자유학기제와 마찬가지로 일부 실시한 학교의 학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는 얘기도 있다. * 하지만 2021년부터 세종특별시와 경상북도가 자유학기제로 전환되고, 2022년에는 대구광역시까지 전환되었다. [[2023년]]~[[2024년]]에는 자유학년제와 자유학기제를 학교장에서 선택을 하지만 지필평가를 보지 않는다고 한다. 2012년생이 중1이 되는 [[2025년]] [[2022 개정 교육과정]]부터는 폐지 후 다시 지필 시험 예정이며, 대신 이쪽은 중3에 자유학기제를 한다. * 이 탓에 넓게 보면 2004년생~2011년생이 경험하지만 전면적으로 모든 학생들이 자유학년제를 경험한 세대는 2007년생이 유일하다. 그 탓에 2007년생은 전면적으로 자유학년제를 겪어 자유학년제를 겪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서는 부러움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2007년생은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2020년]]에 중학교에 입학해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다른 학년에 비해 많은 활동을 하지도 못하고 2학년에 진급하였다. 반응은 자유학년제를 잘 못 누렸다는 의견과 중2의 첫 시험을 대비하기 그나마 쉬워졌다는 것으로 갈리는 편.[* 하지만 문제는 이마저도 일부 학교를 제외하고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기말고사만 보는 학교가 많다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자유학년제가 교육격차를 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4566629084344&mediaCodeNo=257|#]] [[분류:학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