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한국당/2019년 (문단 편집) == 3월 == * '''3월 4일''': [[황교안]] 대표 체제 출범 후 당직 인선이 있었다. 사무총장에 [[한선교]], 대표 비서실장에 [[이헌승]], 전략기획부총장에 [[추경호]], 당 대변인에 [[민경욱]] 및 [[전희경]], 중앙연수원장에 [[정종섭]], 인재영입위원장에 [[이명수]], 중앙여성위원장에 [[송희경]], 대외협력위원장에 [[이은재(정치인)|이은재]], 재외동포위원장에 [[강석호]], 상임특별보좌단장에 [[이진복]], 노동위원장에 [[임이자]], 재해대책위원장에 [[김정재]], 디지털정당위원장에 [[김성태(1954년 7월)|김성태]], 중앙청년위원장에 [[신보라(정치인)|신보라]]([[최고위원]] 겸임) 등이다. 한편 4대강 보 해체에 대해 해체가 최종결정되면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304165640867|#]] * '''3월 7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언급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307182030065|#]] * '''3월 11일''': 통영시-고성군 선거구의 재보궐선거 후보자로 전직 통영시장 출신의 [[김동진(정치인)|김동진]]과 행정안전부 차관 출신의 [[서필언]]을 제치고 [[황교안]] 대표와 가까운 공안검사 출신의 [[정점식]]이 선출되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311171619679?f=m|#]] * '''3월 12일''': 국회연설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 달라"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자세한 내용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 논란]] 참조. [[https://news.v.daum.net/v/20190312153003947|#]] * '''3월 14일''': 이 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다시, "국가보훈처가 기존 독립유공자 서훈 2백 명을 전수조사해서 사회주의 경력자를 재심사해 서훈 대상자를 가려내고 그 과정에서 지금 친일행위를 하고도 독립운동가 행세하는 사람은 가려내겠다는데, 정부가 본인들 마음에 안 드는 인물에 친일 올가미 씌우는 것 아니냐. 친일 프레임으로 이 정부의 역사공정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해방 후에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로 국민이 분열했다"고 발언했다. '''친일 청산을 위해 구성되었던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를 '국민 분열'의 주범으로 몬 것.'''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딸의 특혜 채용에 대해 검찰에서 당시 인사업무를 총괄한 KT 전직 임원을 구속하였다. 검찰이 당시 KT의 2012년 공개채용 인사자료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김 의원의 딸이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 되어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와중에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조카까지도 KT의 자회사인 KTDS에 과장급 경력직에 특혜 채용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어 또다시 의혹이 추가되었다. * '''3월 19일''': [[정유섭]] 원내부대표가 일본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약소국의 국가지도자'''라고 표현하고 그것을 한국당 공식 논평에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https://www.libertykoreaparty.kr/web/news/briefing/delegateBriefing/readDelegateBriefingView.do?bbsId=SPB_000000001454475|#]] [[https://archive.fo/XRkEN|@]] 덤으로 일본을 '세계 3대 강국'으로 표현했는데, 상임이사국만 해도 5개국인 마당에 무슨 근거로 일본이 3위 안에 들어가는 강국이라고 말한 것인지 의문. 김성태 의원의 딸이 KT에 이력서는 물론 지원서 자체를 아예 제출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__김성태 의원측은 딸이 당시 지방의 농구단 근무로 바빠서 다른 사람을 통해 직접 인사팀 직원에게 지원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__"'''고 주장하였다. 김성태 의원측의 주장은 또다른 논란을 야기했는데 인사팀 직원에게 직접 지원서를 다른 사람을 통해 전달한 것 또한 큰 논란을 야기하는 행위이기 때문. 현실에서 저렇게 다른 사람을 통해 인사팀 직원에게 직접 지원서를 전달한다는 것은 평범한 보통 사람들에겐 불가능하다.[* 이에 대해 저렇게 한것 자체부터가 이미 부정/특혜 채용이라는 반응이 상당하며 결국 김성태 의원 본인이 스스로 딸의 부정, 특혜 채용을 명백하게 시인한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게다가 저렇게 직접 인사팀 직원과 접촉하였기 때문에 저런 과정에서 청탁이 있지 않았냐는 추가 의혹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 '''3월 22일''': [[황교안]] 대표가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묘역을 참배하기 전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당직자와 당원 2명이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보낸 근조 화환에서 명패를 떼어내 바닥에 엎어놔 논란이 벌어졌다. 처음에는 화환을 치우라고 요구했다가 현충원 측이 거부하자 명패를 떼어냈다는 것인데,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가보훈처]]에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934579|#]] * '''3월 23일''': 권율정 국립대전현충원장이 문 대통령과 이 국무총리가 보낸 조화의 명패가 떨어진 채 방치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여성 당원이 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93984|#]] 아직까지 확정되진 않았지만, 만일 사실일 경우 현재 자유한국당이 현 정부에 보이는 태도와 더불어 큰 비난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 '''3월 24일''':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신의 반민특위 발언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국회정론관에서 독립운동가 [[임우철]] 선생이 "나경원이라는 몰지각한 정치인이 이완용이 환생한 듯한 막말을 저지르고 있다"며 정면으로 맞섰고, 네티즌들이 '''나베'''(나경원+아베) 혹은 토착왜구라는 멸칭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제가 비판한 것은 '반민특위'가 아니라 2019년 '반문(문재인)특위"라며 해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324034100001|#]] 그러나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반민특위'라고 분명히 적었고, 설사 반문이라고 해도 일주일이 지나서야 해명한 진정성의 부재 때문에, 대부분의 여론은 그저 싸늘하다. * '''3월 31일''':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후보 [[강기윤]]의 선거 유세를 위해 황교안 대표와 선거운동원들이 경기장에 무단 침입하여 선거운동을 한 골때리는 사건이 터졌다. 자세한 내용은 [[자유한국당 경남 FC 경기 난입사태]] 참고.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