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한국당/2019년 (문단 편집) == 4월 == * '''4월 1일''': [[정점식]] 후보의 측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통영 지역 언론 기자에게 돈을 건네려 했다는 폭로가 나와서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 [[https://news.v.daum.net/v/20190401210827133?f=m|#]] 일단 자유한국당에서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명했으나, 하필 사전 투표가 끝난 후에 터져버려서 보궐선거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 '''4월 2일''': [[자유한국당 경남 FC 경기 난입사태]] 때문에 K리그 연맹으로부터 징계를 받게 된 [[경남 FC]]의 징계가 벌금 2000만원으로 확정되었다. 경남 FC에서는 징계시 법적으로 책임을 자유한국당에게 맡기겠다 했으니, 이 2000만원의 벌금을 누가 내게 될 지는 지켜봐야 할 일. 이것도 모자라서, [[통영시·고성군]]의 [[정점식]] 후보 측근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35102&utm_source=dable|기사를 호의적으로 써달라고 돈봉투를 줬다]]는 사실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35016|지역매체]]에서도 폭로하기도 했다. 참고로, [[통영시·고성군]] 국회의원의 전임자였던 [[이군현]]이 [[무투표 당선]]됨에도 불구하고, 무엇 때문에 당선무효가 됐는지 생각해보면 자멸행위가 아닐 수가 없다. * '''4월 3일''': [[2019년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지금으로는 [[창원시 성산구(선거구)|창원시 성산구]] 및 [[통영시·고성군]], 즉 [[부울경|PK(부울경)]]에만 2곳이 재보선 대상이라서 PK 지역에서 지지율이 반등한 한국당 입장에서는 충분히 해 볼 만한 선거였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창원시 성산구 지역은 열세 또는 경합 열세 상황이고, 통영시·고성군 지역은 우세 또는 경합 우세 상황이다.] 창원시 성산구 지역은 500여표차로 아슬아슬하게 정의당이 가져간 탓에 한국당 입장에선 좀 아쉬운 상황이다. 그래도 연달아 참패하기만 했던 지난 선거들에 비하면 상당히 민심을 회복했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던 선거였고, 이 선거의 성과를 통해서 적어도 총선 때까지는 황교안 대표 체제가 순항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충분히 고무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 '''4월 4일''': [[2019년 고성-속초 산불]]이 벌어지는 와중에 이를 대응할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국회에 잡아둔 사건이 벌어져 논란이 되었다. 이날 오후 국회운영위원회에서 청와대 실장들에게 업무보고와 질의를 했었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여기에 참석했다. 그리고 5시경부터 정실장의 업무보고와 질의가 이어지던 중 저녁 7시 30분 속초에서 산불이 시작되어 크게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에 민주당 홍영표 운영위원장은 정의용 실장의 청와대 복귀를 요청했지만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를 거부하며 먼저 우리 야당 의원들을 먼저 (질의) 하게 했으면 조금이라도 빨리 갔을 것"이라며 사실상 질문 마칠 때까지 정실장을 복귀시켜주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그와중에 한국당 송석준 의원은 시간을 얼만큼 필요하냐는 질문에 웃으면서 "다다익선이다"라고 말하고, 마이크가 꺼진 뒤에도 질의를 이어 시간을 끌었다. 결국 정실장은 11시가 넘어서야 국회를 나갈 수 있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40421407615183|#]] 이에 나경원 원내대표는 산불이 난 상황 파악이 안되어 벌어진 일이라며 '''마치 우리가 뭔가 방해하는 것인양 말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9년 고성-속초 산불#s-8.3.1.4|해당 문단 참조.]] * '''4월 8일''': [[2019년 고성-속초 산불]]의 원인은 [[문재인|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중 하나인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유지보수예산이 삭감되어 일어난 참사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408161433645|#]] 이에 대해 한전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2019년 고성-속초 산불#s-8.3.1.4|이 문단]] 참조.[* 그런데 탈원전정책과 무관하게도 한전내에 비리가 드러났다. [[https://news.v.daum.net/v/20190406201730983?s=tv_news|#]]] * '''4월 9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숙환으로 사망한 것과 관련해 조 회장 일가에 대한 과도한 수사와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로 조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박탈당한 것이 사망으로 이어졌다며, 문재인 정부가 조 회장을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69&aid=0000378929|#]] 또한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김연철 장관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해 긴급의총을 열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 불리는 문대통령이 부대변인을 장관 자리에 앉히려고 한다"며 맹공을 퍼붓고 있다.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2%80%9C%EA%B9%80%EC%97%B0%EC%B2%A0%EC%9D%80-%EA%B9%80%EC%A0%95%EC%9D%80-%EB%B6%80%EB%8C%80%EB%B3%80%EC%9D%B8%E2%80%9D%E2%80%A6%E9%9D%91-%EC%95%9E%EC%97%90%EC%84%9C-%EA%B3%B5%EC%84%B8-%EB%86%92%EC%9D%B8-%ED%95%9C%EA%B5%AD%EB%8B%B9/ar-BBVKNmd|#]] * '''4월 12일''': 나경원 원내대표는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뜬구름 정상회담이었다. 왜 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체불명의 회담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412130803424|#]] 한편 이날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대학생 21명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의 나경원 원내대표실을 점거해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https://news.v.daum.net/v/20190412103751315|#]] 또한 황교안 대표가 5월 초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의회 지도자들을 만나러 방미 준비에 착수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412030035240|#]] * '''4월 15일''': 경남도의회 자유한국당 [[예상원]] 의원이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을 못 갚는 것은 99% 본인 문제”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415153545438|#]] 또한 이 날은 세월호 추모 5주기 1일 전인데,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유족들을 향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막말을 하여 큰 논란이 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47&aid=0002223960&date=2019041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결국 글은 삭제되었고 차 전 의원은 사과문을 올렸다. * '''4월 16일''': [[정진석(정치인)|정진석]] 현 의원이 세월호를 그만 우려먹으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차 전 의원에 이어 2연속으로 유가족들을 헐뜯는 글을 올렸다. 이 와중에 차 전 의원이 사과문을 올리기전에 "페북에 (세월호 막말) 쓴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제대로 빈축을 사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2899884|#]] 또한 같은 날, 자유한국당은 문다혜씨의 해외 이주와 관련해 진실을 파헤치겠다며 '문다혜 특위'를 발족했다. [[http://news1.kr/articles/?3598622|#]] * '''4월 18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보석으로 풀려나자 [[박근혜]] 전 대통령을 풀어달라고[* 정확히는 형 집행정지.] 당 차원에서 박근혜 석방 요구에 나섰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7923|#]] * '''4월 19일''': 아산시의회에서 청사건립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하던 중에 자유한국당 소속 [[장기승]] 의원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찬물이 든 종이컵을 더불어민주당 김희영 의원 쪽을 향해 던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725635|#]] 같은 날 [[2019년 자유한국당 공청회 5.18 망언 논란|5.18 망언]]으로 지탄을 받은 [[김순례]], [[김진태(정치인)|김진태]] 의원에 대한 처우가 결정되었는데, 결국 단순 경고와 당원권 정지 수 개월 정도의 있으나 마나 한 경징계로 그쳤다. 이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 많지만, 애초에 진작 이렇게 될 줄 알았다는 반응이 많이 보였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37995|#]] * '''4월 20일''': 전국 당원협의회를 총동원해 서울 광화문에서 정부 규탄 집회를 열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420165102599|#]] 경찰 추산 2만으로 언급했으나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190935?iskin=wows|당시 광화문으로 돌고 있는 사진]]이나 [[https://dvdprime.com/g2/data/cheditor5/1904/mania-done-20190422160010_bwbefeog.jpg|연합뉴스에서 찍힌 사진]]으론 이에 못 미치는 것으로 보이며, [[미디어펜]] 같은 극우 미디어에선 이번 집회에 나온 자유한국당의 인원을 2천으로 잡고 있다. [[http://m.mediapen.com/news/view/428314#_enliple|#]] 게다가 정권에 대한 반대구호도 없이 당협위원장이나 국회의원 이름을 피켓으로 들고 다니는 등 정부 규탄보단 유세에 가까운 그림이 그려졌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6768&Newsnumb=2019046768|#]] 본 집회에서 당대표 황교안은 [[종북몰이|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의 대변인]]이라고 발언했다. 같은 당의 나경원과 똑같은 행동을 한 것. * '''4월 22일''': 자유한국당 측에서 자사고 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열며 학부모 300여명을 초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이날 학부모들은 토론을 보기위해 참여했음에도 축사가 길어지고 정치관련 이야기를 꺼내는 등 30분 넘게 토론을 시작도 못하는 상황에 화가난 학부모들에게 정치 이야기 하지마시라는 항의와 나가시라는 항의를 받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특히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던 의원들은 토론내용은 듣지도 않고 떠나버리는 모습에 다들 뭣하러 왔냐는 반응이 많으며 이 외에도 영상을 보면 의원들에게 끝까지 남아달라며 당부하는 말에도 불구하고 토론 마지막에는 의원 10명 중 3명만 남아 있는 모습을 보여 책임감 없는 모습을 여지 없이 보여줬다. [[https://youtu.be/MgYv-EM5kk8|#]] * '''4월 23일''': 자유한국당이 여야 4당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하도록 한 데 반발하며 철야농성을 시작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424002000038/?did=1825m|#]] * '''4월 24일''':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당 소속 사개특위 위원을 사보임하지 않겠다는 전날 의총에서의 약속을 무시하고 패스트트랙 반대파인 오신환 의원을 본인의 의사를 무시하고 강제로 사보임시키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회의장실을 찾아 과거 정세균 의장이 강제 사보임을 허가하지 않은 사례를 들면서 사보임을 허가하지 않을것을 요청했으나, 문희상은 이를 거절하면서 설전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서 혈압이 오른 문희상 국회의장이 병원에 실려가게 되었다. 그리고 4월 25일, 강제로 사임당한 오신환 의원의 대타로 보임된 채이배 의원에게 항의하기 위해서 채이배 의원과 6시간 동안 대치했는데, 이 과정에서 감금논란이 일었다. * '''4월 25일''': 저녁에 이른바 '게임의 룰'을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87년 민주화 이후 여야 합의가 관례였던 [[선거법]]을 그 동안의 관례를 깨고 제1야당을 배제한 채 [[더불어민주당]]과 여야 4당이 일방적인 패스트트랙 처리를 시도하자 이것을 저지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인간띠를 만들어 국회 본청 7층에 있는 의안과 사무실을 가로막고 저지하는 일이 발생했다. 의안과 사무실과 복도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끝내 의안을 접수받는 팩시밀리 기기가 파손되는 물리적 피해가 발생하면서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7년 만에 [[국회폭력]]이 부활하고야 말았다. 같은 날 오후에는 부상을 우려해 구급차까지 출동했다. 국회선진화법 제165조는 누구든지 회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회의장이나 '''그 부근'''에서 폭력행위 등을 해선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국회 사무실도 해당되어 위법소지가 있다. * '''4월 26일''': 새벽에 국회사무처에서 의안과 문을 열기 위해 [[쇠지렛대]](일명 "빠루")[[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789210|를 사용한 것에 대해 또다른 논란이 되었으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경호권 발동에 따른 국회 차원의 조치로 민주당과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해당 법안은 민주당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790308&isYeonhapFlash=Y&rc=N|전자 입법발의시스템으로 제출]]하였다. 법률을 전자입법발의 시스템으로 입법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이날 오후에는 이상민 사개특위 위원장이 자유한국당 사개특위위원들에게는 통보를 배제한 채 기습적으로 회의 장소를 문체위 회의실로 변경하여 민주당 위원들끼리만 모여 패스트트랙 지정안을 상정했으나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인해 패스트트랙 지정시도는 실패했다. 또 여야 4당이 전자 입법발의시스템을 통해 선거제·개혁법안·형사소송법을 국회에 제출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속았다며 꼼수라고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426183620121|#]] 이 과정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손에 '빠루'를 들고 "극악무도한 청와대와 여당에 대해 오늘도 의지를 가열차게 보여주자"고 주장한 사진이 나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3959472|#]][* 참고로 시위 도중에 "박정희 독재다! 박근혜 독재다!" 구호가 나왔다. 민주당이 아니고 자유한국당에게서. [[https://www.youtube.com/watch?v=DnJkDXMsyig|출처]]] * '''4월 2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790691&isYeonhapFlash=Y&rc=N|#]] [[https://news.v.daum.net/v/20190428125702251|##]] 황교안 대표는 '좌파폭정'과 '김일성 치하'를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25283|#]]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891796.html|##]] 그리고 황교안 대표가 연설에서 말실수를 저질렀는데, 바로 장자연 자살 사건에 대해 '다 묻혔던 사건'들이라고 한 것. [[https://www.youtube.com/watch?v=aZxE12pFxQ8|#]] 이에 민주당의 박광온 의원이 '다 묻혔던 사건이라고? 그럼 지난 정권이 사건을 묻었다는걸 실토한거다'라는 날선 비판성명을 내놓았다. * '''4월 29일''': 이날 10시에 패스트트랙에 관한 표결이 예정된 사개특위와 정개특위 회의가 열릴 장소를 미리 봉쇄하자 잠깐 회의 시작을 연기했다가 이상민 위원장과 심상정 위원장이 질서유지권을 사용하여 회의장을 바꾸어 소득 없이 회의에 참가했다. '사개특위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반대를 무시하고 이날 오후 10시 52분께 전체회의를 열어 공수처법 2건과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검찰청법 개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 전체 사개특위 재적 위원 18명 중 5분의 3 이상인 11명이 찬성하면서, '패스트트랙이 지정'되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425175252001?section=search|#]] * '''4월 30일''': '정개특위가' 이날 오전 12시 국회 본청 정무위 회의실(604호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특위 위원장인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일부의원의 반발을 무시하고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 [[http://news1.kr/articles/?3609631|#]] 이에 자유한국당 [[김재원(정치인)|김재원]] 의원은 기표소 안에 들어가 농성하며 여야 4당의 선거법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에 항의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430003300999|#현장영상]] [[https://news.v.daum.net/v/20190430041800095|#]] 국회 사무처가 자유한국당 의원과 보좌진·당직자 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52085|#]]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이 28일 30만 돌파를 거쳐 30일 오후 3시 2~3분 경에 결국 '119만명'을 넘어 국민청원 추천수 최고기록을 찍었다. 그 이후에도 증가하여 오후 11시 58분에 '140만명'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4302235001&code=940100|돌파]]했다. 이후 자세한 내용은 [[2019년 정당해산심판 청구 국민청원#s-1|2019년 자유한국당 정당해산심판 청구 국민청원]] 문서를 참고할 것.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