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한국당/선거 (문단 편집) ==== [[계파 갈등]] 심화 ==== [[대통합민주신당]]은 [[친노]]계인 [[열린우리당]] 세력과 [[비노무현|비노]] [[동교동계]] 세력인 [[새천년민주당]]이 통합되어 창당된 당이다. 그 결과 친노와 동교동계 간 계파 갈등으로 사사건건 소위 말하는 내부 총질이 이어졌고 이는 2016년 [[20대 총선]]까지 민주당계 정당을 암흑기로 몰아넣었다. 이 같은 계파 갈등은 2015년 말에 [[안철수]]와 동교동계들이 탈당해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을 차리고 [[친노]]-[[친문]] 계열이 [[더불어민주당]]으로 재편한 후에야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물론 더불어민주당은 이후 큰 계파 갈등 없이 조용히 안정적으로 노를 저어가며 순항하고 있지만 국민의당은 갈라져 나간 이후로도 또 [[친안]]과 [[동교동계]] 간 계파 갈등으로 내분을 겪은 후 2018년 2월에 또 다시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으로 쪼개졌다.] 자유한국당 역시 [[새누리당]] 시절 당 지도부의 [[진박]] 감별 생쇼로 인해 2016년 4월, [[20대 총선]]을 앞두고 [[친박]]과 [[비박]] 간 계파 갈등으로 내분이 일어났다. 그 과정에서 벌어진 한 편의 코미디가 바로 [[김무성]]의 [[옥새런]] 사건이었다. 그리하여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고작 122석을 확보하는 데 그치며 원내 2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가 터지며 박근혜 탄핵을 놓고 결국 [[친박]] 중심의 자유한국당과 [[비박]] 중심의 [[바른정당]]으로 갈라졌다. 이후 자유한국당 대표로 [[홍준표]]가 취임했으나 홍준표의 거듭되는 실언이 구설수에 오르고 지방선거 공천 문제로 사당화 논란이 생기며 [[친홍]]+[[친무]]계 당 지도부와 반무반홍(주로 [[친박]]계) 간의 계파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그나마 [[바른정당 탈당 사태]]가 있기 전까지는 그래도 계파 갈등으로 인한 잡음이 비교적 적었지만 바른정당 탈당파들이 대거 유입된 이후로는 다시 새누리당 시즌 2가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