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자족 (문단 편집) == 여담 == 아무래도 쿠르드인에 비해선 소수라 그런지, 아니면 친튀르키예, 친케말주의 성향 덕분인지 1980년대 쿠르드인 분리주의 운동에 대한 탄압의 일환으로 쿠르드어 사용및 교육이 전면 금지되었던 시절에도 자자어는 박해받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마르딘]]을 중심으로 거주하는 아랍계 소수민족인 쉬리아니(Süryani)와 튀르키예내 거주하는 아르메니아인, 그리스인 또한 박해받지 않았는데, 심지어 튀르키예의 법적 공용어는 [[튀르키예어]]임에도 불구하고 법정에서 이 언어들로 증언을 하더라도 통역을 대동하고 공증된 문서화작업을 거치면 정식증언으로 채택될 수 있다. 하지만 쿠르드어는 현재까지도 불가능하다. [각주] [[분류:쿠르드족]] [[분류:튀르키예의 민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