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전거 (문단 편집) == [[절도죄|절도]], [[강도죄|강도]] == 자전거 특성상 가볍고, 고장율이 낮으면서 유지비도 별로 안들고, 주인 특정이 잘 안되고, 타는 방법만 알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좀도둑들이 길거리에서 [[자전거 도둑|자전거를 훔치고]] 청소년 양아치들도 학교 안팎에서 자전거를 훔쳐다 이동 수단으로 쓰고 버리거나 팔아먹는 행위가 있다. 이 때문에 고물상 주인들은 자전거가 [[장물|매물]]로 들어오면 [[신분증]]을 요구하며, 버리는 경우는 목적지 근처나 경로상의 강이나 풀숲 같은 곳 등 아무 곳에나 버린다. 대한민국은 [[치안]]이 좋아 휴대폰이나 노트북은 카페에 그냥 놔둬도 아무도 훔쳐가지 않는 반면, 자전거가 사라지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많기에 [[엄복동]]의 민족이라는 농담까지 있을 정도다.[* 다만 어디까지나 한국 내 다른 절도범죄들에 비해 상대적이라는 거지, 절대적인 수로 보면 여전히 유럽이나 미국 등 타국보다 낮은 수다. [[자전거/보안]] 문서로.] 다만 동남아 외국인 노동자들이 전국을 돌며 자전거를 훔친 뒤 컨테이너 단위로 빼돌리다 발각된 적이 있는데, 이런 걸 생각하면 한국인의 자전거 절도율은 생각보다 더 낮아진다. 청소년의 경우 무계획 즉흥적인 범죄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CCTV가 있는 곳에서는 잡는 경우도 있으나, 성인인 범인들은 예비군복 등 특정할 수 없는 복장을 하고, 모자나 후드티를 깊게 써서 얼굴을 가리고 훔치기 때문에 화면에 잡혀도 신분을 알 수 없어 잡기가 어렵다. 아파트 복도나 계단에 대강 묶어 둔 것은 물론, 대담하게 문 열린 집이 있으면 밖에서 보고 들어와서 훔친다. 걸리는 건 도난 단계보다 온/오프라인에서 팔다가 걸리는 편. 강도짓을 해도 사시미칼 등 흉기나 둔기 등으로 저지르는 것이 고작인 대한민국에서는 드물지만 [[총|총기]]가 마구 풀려있는 미주 지역 (특히 [[멕시코]], [[브라질]])에서는 총을 들이밀고 자전거와 휴대폰을 빼앗는 사례가 있으며, 이를 방지하고자 일부 자전거 이용객들이 어쩔 수 없이 법을 일부 위반하는 되는 위험천만한 상황도 있다.[* 물론 이런 곳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닐 사람들은 그 지역에 사는 교포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야간 주행시 [[신호위반|빨간불에 통과]]한다든지 등. (대개 신호대기 중 강도들이 접근하여 금품을 빼앗는 행위와 연관되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