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잔나 (문단 편집) === Q - 울부짖는 돌풍(Howling Gale) === || [[파일:janna_Q.png]] || {{{#f0f0e7 잔나가 3초에 걸쳐 점점 세진 후 경로를 따라 이동하는 회오리바람을 소환합니다. 회오리바람은 {{{#deepskyblue 마법 피해}}}를 입히고 0.5초 동안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에어본.png|width=20]]{{{#plum 공중으로}}} 띄워 올립니다. 거리, 피해량,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에어본.png|width=20]]{{{#plum 띄워 올리기}}} 지속 시간은 회오리바람이 커진 정도에 비례해 증가합니다. {{{#lightcoral 재사용}}}하면 회오리바람이 더 일찍 날아갑니다.}}} ---- {{{#gray ''회오리바람은 매초 커질수록 {{{#deepskyblue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히고 {{{#plum 공중으로}}} 띄워 올리는 시간이 0.25초 늘어나며 이동 거리가 25% 증가합니다. 또한 반드시 1.25초 안에 목표 지점에 도달합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90 / 95 / 100 / 105 / 110 }}}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1100 ~ 1760}}}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14 }}} || ||<-3>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55 / 90 / 125 / 160 / 195 {{{#mediumslateblue (+0.5 주문력)}}} - 기본 마법 피해}}} {{{#f0f0e7 [[파일:롤아이콘-최대마법피해_신규.png|width=20]] 85 / 135 / 185 / 235 / 285 {{{#mediumslateblue (+0.8 주문력)}}} - 최대 마법 피해}}} {{{#f0f0e7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에어본.png|width=20]] 0.5 ~ 1.25}}}[* 에어본 CC기의 최대 높이까지 공중으로 날아올라서 "최대 높이에서 다시 내려가기 시작할 때"까지의 시간이다. 즉 최대 높이를 찍고 다시 내려가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실제 시간은 이보다 0.25초 정도 더 길다. 실제로 움직이지 못하거나 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시간은 약 0.75~1.5초 정도.]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040/ability_0040_Q1.webm, width=320, height=180)] || 잔나를 상징하는 스킬. 시전하면 잔나 위치에 돌풍이 생성되고 재시전하거나 완충 시 미리 설정된 경로를 따라 회오리바람이 나간다. 충전 중에도 잔나는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지만 회오리바람은 시전 위치에 멈춰 있다. 이때 회오리바람의 설정 경로는 아군에게만 화살표로 표기된다. 완충되지 않을 시 속도가 느리고 완충해도 맞추기 어려우며, 큰 마나 소모량, 긴 재사용 대기시간 때문에 적의 위치를 예상하여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상대방 입장에서는 움직이는 돌풍에 스치기만 해도 돌진기를 끊어버리는 데다가 돌풍의 경로를 예상하기 힘들기 때문에, 숙련된 잔나 유저는 적재적소에 돌풍을 깔고 맞추며 적을 농락할 수 있다.[* 시전을 시작할 때 잔나가 한 바퀴 돌며 회오리바람을 차징하는데 이때 도는 방향을 보고 회오리바람의 방향을 짐작할 수 있다. Q를 두 번 연타하여 즉시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방향을 꽤나 정확하게 짐작할 수 있다.] 보통 노차징 상태로 많이 쓰는 기술이지만 좁은 길목이나 난전 중에는 풀차징까지는 아니어도 적 챔피언이 회오리바람 근처에 있을 때 다시 Q를 눌러 시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활용 방법이다. 다른 상황에서도 1초만 차징이 들어가도 0.9~1초에 이르는 에어본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군의 CC기와 연계하면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킬 포인트를 투자해도 데미지 증가 외에는 이득이 없고 오히려 마나 소모량만 쓸데없이 증가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가장 늦게 마스터한다. 칼바람 나락에서는 잘 맞아주기 때문에 선마스터하지만. 궁극기를 배우기 전에 정글러가 갱을 와서 호응을 해야 한다면 점멸로 거리를 좁힌 뒤 Q-Q로 적 챔피언을 바로 띄우는 활용이 가능하다. 7.19 패치로 충전 시 회오리바람의 속도가 빨라져 항상 1.5초에 최대 사거리에 도달하게 변경되었다. 12.2 패치로 1.25초로 상향되었다. 참고로 사거리는 항상 최대치로 차징했을 때의 사거리만 표시된다. 그래도 1100이라는 사거리는 상당히 긴 편에 속하는 데다가 수많은 챔피언들의 돌진기 사거리는 800조차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수두룩하기 때문에 주 용도인 돌진 차단에 큰 문제는 없다. 바로 발사되는 것도 아니라 돌진해 오는 방향으로 차징하다가 쏴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