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잔디 (문단 편집) ==== 단점 ==== 식물이 아니기 때문에 여름철 표면온도가 올라가면 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스스로 생장하는 천연 잔디와 달리 일정 수준 사용하면 마모되어 충격흡수능력이 떨어지고 부상을 유발할 위험이 크다. 특히 경기가 잦은 아마-프로 겸용구장들[* 대표적인 사례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프로-아마 겸용구장으로 쓰였던 [[목동 야구장]].]이 이런 문제가 심각한 편인데, 최신 인조 잔디의 쿠션감이나 마찰 시 발열 문제 등은 그럭저럭 해결되었지만 마찰에 의해 마모되는 특성은 여전하기 때문에 마모 속도가 빠르다. 그렇다고 자주 인조 잔디를 갈아줄 정도로 예산이 충분하다면 애초에 프로구장을 하나 더 지어버리는 게 낫고 철거 시에는 별도의 폐기물 처리 비용이 발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