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잔자 (문단 편집) ====# 진실 #==== [include(틀:스포일러)] ||<-2> {{{+3 '''クラウス / Klaus'''}}}[br]'''클라우스''' || ||<-2> [[파일:잔자2.png|width=100%]] || || 출신 ||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 세계관의 [[지구]] || || 종족 || 인간 → 신 || || 성별 || 남 || || 신장 || 171cm[* 슈르크의 육체를 기반으로 부활했다.] || || 연령 || 불명 || || 성우[* [[슈르크]]와 동일.] || [[아사누마 신타로]] / 아담 하우덴 || 사실 그의 정체는 '''거신'''의 영혼이자 본작의 창조주, 흑막 그리고 '''[[최종 보스]].''' 창조주로서 신과 비견되는 능력을 지닌 존재지만 그탓에 자신 이외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다. 감옥섬에서 등장한 육체는 본래 '아가레스'라는 이름의 거인족으로, 에길의 벗이자 거신계와 기신계의 공존을 추구하던 자였다. 하지만 모나드를 통해 아가레스의 몸을 지배하고 기신계를 공격해서 우호적인 관계를 갖고 있던 거신계와 기신계를 원수지간으로 만든다. 하지만 자신을 막으려는 [[메이너스]]와 싸움 이후 피폐해져 하이엔터에 의해 육체는 감옥섬에, 영혼은 모나드와 함께 오세의 탑에 봉인된다. 하지만 모나드는 결국 슈르크를 포함한 탐사대에 발견되었고, 잔자의 영혼은 아가레스를 지배했던 것처럼 모나드를 통해 '''슈르크로서 살아가게 된다.'''[* 슈르크가 선택된 이유는 별 거 없고 모나드 앞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작의 세계는 진화를 거치며 변화하다보면 잔자라는 주체가 사라지게 되는데 이를 두려워한 잔자는 세상이 진화하지 못하도록 파괴와 재생을 반복하며 세상을 정체시켰다. 과거 기신계를 습격한 것도 그 일환. 기신 메이너스를 죽이고 그녀의 모나드를 강탈한 뒤 이제껏 그래왔던 것처럼 모든 생명체를 말살하려하지만, 진정한 모나드를 각성한 슈르크에게 소멸한다. 잔자를 쓰러뜨리고 난 뒤, 그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잔자는 본래 세계 창조 이전 클라우스라는 지구인이었으며, 세계의 변혁을 바라며 장치를 기동시키고는 새로운 세계의 거신이 되었던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