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기하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include(틀:사건사고)] 2015 [[안산 M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가해서 순조롭게 공연을 끝마치고 관객으로서 3일차 [[모터헤드]] 공연을 즐기던중 그를 알아본 관객들이 반가운 마음에 장기하를 들어올려 인간 파도를 태웠다. 문제는 경호업체 강한 친구들[* 이전에도 경호 관련으로 논란이 된 게 많은 경호업체라 네티즌 다수의 반응은 강한 친구들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반응.] 소속 경호원들이 그걸 발견하고 장기하의 출연진 팔찌를 뜯었고 장기하의 목을 잡은 채 밖으로 끌어내려 하자 관객들과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들이 말렸는데 그들에게 '''욕설'''을 날리고 결국 장기하를 쫓아냈다. 안전상의 이유가 명분이라지만 락페에서 인간 파도는 모든 나라가 공통으로 행해지는 공연을 즐기는 일종의 방법이기 때문에 경호업체들의 명백한 과민대응이라고 할 수 있다. 장기하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던 관객들 여러 명도 같이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장기하는 이 사실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렸고 이에 강한친구들 측에서 급히 장기하에게 연락했다. 하지만 사과는 없이 장기하와 원만히 해결되었다는 점만을 강조해 사건을 덮으려고만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주최 측 또한 페이스북에서 "앞으로 조금 더 생각하겠다."는 두 줄짜리 멘션으로 사과를 대신하려 해 빈축을 샀다. [[https://www.facebook.com/valleyrockfestival/posts/448178995359871|#]]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관객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판을 만들겠다며 안산 M 밸리 측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https://twitter.com/Pentaport/status/625299767589863428|#1]] [[https://twitter.com/Pentaport/status/625300092556197888|#2]] 현장에서 경호원은 장기하에게 과잉대응을 했는데 얼렁뚱땅하게 자기변명하는 식의 [[적반하장]] 성격의 글을 올렸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분류:장기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