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대호(헬퍼) (문단 편집) ==== 구남친A와의 대결 1부 ==== 구남친 A와 난타전을 벌이지만 어려보이는 외형과 달리 엄청난 힘과 속도에 당황하여 초반에는 밀린다. 그러다 쇠배트를 잡고 짱가류 4번 불방망이를 시전한다. 상대는 쇠배트를 주먹으로 대응하는데, 놀랍게도 이내 '''징~'''하고 울리는 소리가 난다. 이내 배트는 주먹자국과 함께 꺾여버리자, 살골이라며 엄청나게 놀란다. 이 때 징 하고 울리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안경알이 깨지는 연출까지 나온다. 그리고 살골을 보자마자 자객의 정체를 알아차렸고, 그의 예상대로 그 정체는 구상룡의 막내아들 구지용. 반지르르한 얼굴을 확인하자마자 '구상룡한테서 살골만 쏙 빼먹고 얼굴은 싹 피해갔다'면서 재수없다고 깐다. 구지용이 능청스럽게 얼굴은 어머니를 닮았다고 하자 아아~!! 그'창녀'??라면서 [[패드립]]을 시전한다(...). 발끈한 구지용의 공격을 피하고 반격하면서 예상대로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하며 주먹이 쇳덩이라도 멘탈이 흔들리면 소용이 없다고 한다. 즉 그냥 패드립이 아니라 정신공격이었던 것.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짱가 제트시스템.jpg|width=100%]]}}}|| 이후 구지용에게 제트 시스템을 퍼붓고, 술을 퍼마신 뒤 어떻게 된 건지 알았다고 한다. 구상룡이 아들에게 한 자리 내주고 싶은데 그냥 그러면 반발이 심하니 약한 자객을 보내서 짱가를 약하게 만들고 짱가를 구지용이 잡게 하여, 짱가도 잡고 아들에게 자리를 물려줄 명분도 세우는 벼룩 전법을 사용한 것 아니냐는 것. 하지만 구지용은 그건 완전한 짱가의 [[망상]]이고, 그는 그냥 전 여친 복수하러 온 것이었다고 답한다. 구사회에서 지금까지 자객은 보낸 적이 없다고. 장대호는 어린 놈이 벌써부터 구라라면서 자객 한 명을 담궈서 통에 담았다고 하며 통을 여는데, 통 안에는 사람 시체는 온데간데 없고 [[고양이]] 시체가 있었다. 문득 이성국이 치운 것이었을 거라며, 그러고보니 왜 침입자가 왔는데 안 나타나냐며 성국이를 찾는 장대호에게 구지용은 '''이성국은 숙청의 날에 죽었다'''고 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