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료 (문단 편집) === 216년 ~ 217년 [[유수구 전투]] === 216년, 조조가 다시 손권을 정벌하는 길에 합비에 도착했는데, 장료가 싸운 곳을 순행하며 실로 오랫동안 탄식했다. 장패전에 따르면 [[장패]]는 조조를 좇아 손권을 유수구에서 정벌할 때, 장료와 더불어 선봉이 되었으나, 도중에 큰 비를 만났는데, 손권의 대군이 먼저 도착하고 수위가 높아져 적의 배가 점차 전진해왔으므로 장사는 모두 불안에 떨었다. 장료는 철퇴할까 생각하였는데, 장패가 이를 막으며 말하였다. >공께서는 유리함과 불리함을 따지는 일에 밝으십니다. 우리들을 그대로 내버려 두실 것 같습니까? 다음 날, 과연 철퇴 명령이 내렸다. 장료는 귀환하자 장패의 말을 조조에게 전하였다. 조조는 이에 감동하며 장패에게 양위장군의 관직을 내리고 가절로 삼았다. 이후 손권이 항복을 간청하였으므로, 조조는 귀환하여 장패와 하후돈 등에게 수비를 맡겨 거소에 주둔케 했다. 이에 장료의 군사를 늘려주고 제군을 남겨 거소로 옮겨 주둔케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