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문복 (문단 편집) ==== 예선 오디션에 대한 해명과 3차 예선 풀버전 동영상 ==== 방송 직후 인터넷상의 반응에 대해서 장문복은 [[힙합플레이야]]란 사이트에 해명글과 댓글을 달며, 지금 반응들이 너무 부담스럽단 의견과 더불어 사과를 하며 대중들에게 자신을 잊어달라는 글을 쓰기에 이른다.[* 당연하지만 동급생인 친구들로부터 받는 놀림이나 따돌림도 견뎌내기 어려웠을 어린 나이였으며, 오디션 한 번 잘못 본 게 방송까지 나가서 비웃음 거리로 공개적인 망신까지 당했으니, 전국적인 조롱과 비방의 대상이 되어 마음 고생을 대단히 심하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계속되는 사칭과 비난으로 인해 장문복은 방송 한 달 뒤 해명글을 올리기에 이른다. 내용은 대략 인터뷰의 의도와 진짜 말하고자 했던 바를 중심으로 인터넷에 퍼져있는 각종 루머에 관한 해명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일단 많은 이들의 장문복 본인의 블로그로 이야기하고 주인장 본인도 장문복이라고 하고 있으나, 일단 정확한 인증이 없어서 100% 본인이라고 할 순 없는 듯... 하지만 지금까지 글이나 댓글로 볼 때 정황상 본인이 맞는 것 같긴 하다. 아무리 장난이라고 쳐도, 한 달 동안 글도 쓰고 하는 것은 어지간하지 않은 이상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방송 이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슈퍼스타K2]]에서 [[악마의 편집]] 논란이 나오기 시작하고, 언론에서 "장문복을 너무 몰아붙인 것이 아니냐?" 라는 뉴스 기사가 나왔고, 그에 따른 동정론과 함께 3차 예선 풀버전 영상이 공개되면서 재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이 영상에서 장문복은 텔레비전 방영분에서 나온 자뻑끼가 있는 모습이 나온 것과 달리, 순수하게 자기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진지하게 출전하는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서 많은 네티즌들이 PD의 농간으로 '''[[악마의 편집|"편집이 거지같이 되는 바람에 애꿎은 장문복만 바보 같은 모습으로 희화화되면서 피해를 본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고, '''실제로 그렇다고 봐야 한다.''' 텔레비전 방영분만 보면 거만하고 자뻑끼가 있는 [[돌아이]] 같은 느낌으로 비춰지는데 반해, 풀버전 영상으로 보면 확실히 그냥 자기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고 테스트 삼아서 참가했다가, 얼떨결에 3차 예선까지 붙은 기색이 역력하다. [[https://youtu.be/ThbErRSEPrc|동영상 보기]]. 심사위원들 중에 조성모는 슈퍼위크 이후의 선곡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했고, 브라이언은 딜리버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그나마 심사평 같은 심사를 했다는 것이 밝혀졌으나, 이승철의 경우는 자신이 래퍼가 아니라 잘 모르겠다는 정도의 발언 외에는 계속해서 면전에서 웃는 모습과 더불어 어떻게든 심사평을 하려는 조성모에게 끈질기다는 막말[* 주어가 생략되었으나 정황상 장문복을 향했다기 보다는 뭐라도 심사해보려는 조성모를 놀리며 빨리 심사를 끝내자는듯한 뉘앙스이다. 말 자체는 조성모에게 했지만, 장문복이 준비한 무대가 시간을 들여 평가할 가치가 없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막말에 해당한다.]을 내뱉은 것으로 확인되어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