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민기 (문단 편집) == 상세 == [[O2 Blast]] 시절, [[오버워치 전국 PC방 경쟁전]]에서 뛰어난 겐지 파라 능력을 보여줬지만 경기력 부진과 엇갈린 팀합으로 인해 [[GC Busan]]에게 3:0으로 패하며 챌린저스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물론 상대팀 선수인 [[박준영(프로게이머)|프로핏]]과 [[홍재희|제스쳐]]가 있던 GC Busan은 부진한 감이 있었으나 결코 약체는 아니었다.] 경쟁전에서는 무엇보다 성숙한 플레이를 보여주는데, 실제 경기에선 팀 합이 문제가 되어 어쩔 수 없었단 의견이 다수. 옆의 형제 팀 딜러랑 별반 다를 바 없는 스타일이 그를 증명했다 싶었지만, 오버워치 팀 스토리에서 뚜껑을 열어 보니... 최근 중국에서 진행된 정규 메이저 리그인 오버워치 팀 스토리에서 벨리움이 2:0 완승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면서 그 중심에 [[이호성(2003)|나이스트]], [[오승표|리오]], [[김정연|차라]]와 함께 올라서며 새로운 희망의 심장이 되었다. 특히 이전에 비하면 훨씬 많은 딜러 영웅들을 다루어 내기 시작했다는 반증이 그의 영웅폭에서 드러났고, 새로이 형제팀의 전력을 확충한 벨리움에게 날개를 달아 주었다고 평가받는다. 트레이서는 지난 날들에 비하면 기복이 적어졌고 적 전선을 끊임없이 교란하며 뛰어난 트래킹 에임/무빙과 난전 생존 능력을 선보이며, 전선 유지를 담당하는 기습에 취약한 힐/딜러 라인을 끊어내어 상대 진영을 후퇴시키는 등 상당히 발전한 모습을 보였고, 또한 맥크리로 포킹을 할 때 에임이 깔끔하게 적 팀원들에게 꽂혀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찬사를 얻었다. 또한 그의 상징이었던 파라는 에어샷 능력이 더욱 늘어났고, 투사체는 히트스캔의 끌어치기(플릭 샷)와는 상이한 에이밍 테크닉인데, 적의 동선을 미리 예측하고 도착 예상 지점에다 깔아두기로 에이밍을 해야 하기에 어려울 수밖에 없는데 ccj는 그것을 무리없이 해낸다는 것. 파라 또한 에임에만 치중한 형태와 센스형으로 나뉘는데, ccj는 충격탄 센스와 부스터를 이용한 무빙, 호버 추진의 게이지 관리 또한 뛰어난 하이브리드 타입으로, 생존성과 에임, 딜링과 적 진영 분산에도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거기다 공격적인 포지션보다 의외로 정적인 포지션을 잡는 위도우메이커가 일품인데, 안정적인 느낌 뿐만 아니라 깔끔한 에임 실력으로 적진을 제압하는 플레이가 백미. 하지만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에서는 한세트를 제외하고 '''[[이정우(프로게이머)|대리 전력 선수]] 고집으로 인해 [[토사구팽|출전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이후 사실상 은퇴인지는 불명이지만 FA 신분이 되어버린 상태로 2019년 이후인 현재, '''1년 넘게도''' 선수 복귀를 하지 못한 상태. 컨텐더스에 있었던 메타 벨리움의 팀원들은 각각 [[광저우 차지]](해피, 리오, 차라, 라이즈(이원재)), [[토론토 디파이언트]](엔비), [[퓨전 유니버시티]](나이스트)로 흩어졌지만, CCJ 혼자만 이 상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