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수만세 (문단 편집) === 전자기기 분야 === * [[군사 & 우주용 CPU]] * '''자일로그 [[Z80]]''': [[8비트]] 칩의 대표주자. 리즈시절인 80년대에 8비트 전자 기기의 셰어를 많이 차지했을 정도이고, 8비트가 시대의 흐름으로 CPU 칩으로서는 일찍 물러났지만 지금도 절찬리에 생산되고, [[공학용 계산기]] 등에 장착된다. 오락실 기기에서도 79년도부터 채택되어 '''2004년도까지 본 칩이 채택되었을 정도이다.''' [[네오지오]], [[CP 시스템]] 등에 대개 사운드 보조 CPU로 채택되었다. * '''[[모토로라 68000]]''': Z80을 이은 신화. 1979년 첫 출시 이래로 개인용 컴퓨터 CPU로는 90년대에 맥이 끊겼으나, 아케이드 기판 CPU로는 1983년 출시작인 아타리의 푸드 파이트나 [[남코]]의 리블 라블에 처음으로 채택되어 2004년 네오지오 MVS 단종 때까지 현역으로 쓰였다. * 엑시노스 7870: 2016년에 공개된 보급기용 프로세서가 2019년에 나온 갤럭시 M10에도 사용되었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사용된다. 현대 신상품 출시 주기가 1년 정도로 짧으니 장수만세로 볼 수 있다. * 엑시노스 850: 2020년에 공개된 위의 7870의 후속작으로 이 프로세서도 a21s부터 시작해서 a12나초, a13, a04s 심지여 리더북과 러기드폰으로까지 체용된 프로세서다. * [[히타치]] SH-3: 1995년 첫 출하 이래로 주로 [[Windows CE]]를 채택한 자동차 내비게이션, 초소형 컴퓨터에 주로 장착되었다. 크게 인지도는 없었으나 이 CPU는 [[CV1000]]의 메인 CPU로 채택되면서 유명해졌다. 2012년 작품인 [[도돈파치 최대왕생]]까지 사용된 의외로 장수한 CPU. * 일본 [[야기-우다 안테나]]: 의외로 역사가 꽤 오래된 범용 안테나로서 처음에 군용 레이더에 쓸 목적으로 만들어진 안테나이며, 이 안테나가 개발된 시기는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의 전간기인 '''1926년'''이다. 지향성 안테나로 지금도 개량은 필요없이 방송 송수신용 안테나로 계속 만들어지고 쓰이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인터넷]]의 기반이 된 [[아파넷|ARPAnet]]과 비슷하다. * [[펜타곤]]에서 사용하는 핵전력 지휘통제시스템이 '''[[1976년]]에 발매된 컴퓨터와 8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한다는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526114532404|보도]]가 2016년 5월 26일에 나왔다. * [[야마하]] [[야마하/KX시리즈|KX5]]: 1984년에 출시되어 15년 뒤에 단종됐다. * [[버클링 스프링 방식 키보드]]: [[키보드]]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내구성을 자랑하는 접점 방식이다. 특히 이 방식을 적용한 IBM 모델 M은 [[1986년]]에 만들어진 키보드가 2017년까지도 고장 없이 작동했을 정도로 엄청난 내구성을 지녔다. 되레 90년대에 만들어진 모델 M보다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할 정도. * [[USB 2.0]]: 2000년 4월에 등장한 규격으로 자원, 가격 문제도 있지만 USB 3.0 이상의 성능이 불필요한 기기에는 여전히 쓰이며 2020년대 현재도 현역으로 무선 마우스나 무선 키보드용 리시버를 USB 3.0 포트에 연결하면 전파 간섭이 일어나는 문제가 있어, 입력기기 쪽은 아직도 2.0을 계속 사용해서 앞으로도 더 쓰일 전망이다. 그래서 고급형 메인보드는 PS/2 포트가 없이 USB 포트로만 출시되는 것이 대부분이고, 보급형 메인보드는 PS/2 포트가 키보드와 마우스 중 하나만 선택해서 꽂을 수 있는 콤보포트나 단일포트로 장착되어 메인보드가 새로 출시된다. * [[인텔]]의 제품군 * P6 아키텍처: 1990년대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아키텍처가 개량이나 새로운 아키텍처 개발 없이 계속 쓰이다가 결국 2018년에 [[CPU 게이트|대형사고]]가 터졌다. * [[인텔/칩셋/레거시|865 칩셋]]: 865 칩셋은 2003년 5월에 처음으로 등장하여 소켓 478(mPGA 478)용 싱글코어 CPU[* 펜티엄4/셀러론, 월라멧~프레스캇 초기형]에 사용하여 DDR1 램과 AGP 슬롯을 지원하는 칩셋으로 915 칩셋[* 펜티엄4 프레스캇 후기형(싱글코어), DDR2 램, PCI-E 1.1 지원]과 945 칩셋[* 펜티엄4 프레스캇 후기형(싱글코어)~펜티엄D(듀얼코어), DDR2 램과 PCI-E 1.1 지원, 다만 메인보드 제조사에 따라서 945 칩셋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코어2 듀오와 코어2 쿼드(쿼드코어)를 지원한 경우도 있다.]의 등장으로 2005년 시점에는 구형 칩셋이 되어 2005년 4분기에 915 칩셋과 함께 단종될 예정이었지만 LGA 775 소켓용 펜티엄4 프레스캇 후기형에 쓰인 2004년 출시 915 칩셋과 다르게 멀티코어 CPU 지원을 막지 않아 [[ASRock]]~~연구소~~에서 듀얼코어[* 펜티엄D, 코어2듀오]와 쿼드코어[* 코어2쿼드(켄츠필드 한정)]를 지원하는 [[https://www.asrock.com/mb/intel/conroe865pe/#CPU|Conroe865PE]], [[https://www.asrock.com/mb/Intel/775i65G%20R3.0/#CPU|775i65G (rev 3.0)]] 등의 LGA 775 소켓 변종 메인보드의 등장으로 구형 DDR1 램과 AGP 그래픽 카드를 쓰면서도 성능 향상을 위한 보급형 수요가 발생하여 865 칩셋은 1년 반만 판매되고 단종된 915 칩셋의 단종 시기(2007년 3월)보다 더 늦은 2007년 7월쯤에 단종되었다.[[http://m.techno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77|#]] * [[인텔 코어2 시리즈]] 계열 * [[LGA 775]] 소켓: 2004년부터 2012년까지 LGA 775 소켓 규격의 메인보드가 꾸준히 생산되었다가 단종된 장수한 규격이라서 CPU의 경우는 싱글코어[* 펜티엄4 및 셀러론 프레스캇 계열, 콘로-L 셀러론], 듀얼 코어[* 펜티엄D, 코어2 듀오(콘로, 울프데일) 계열], 쿼드 코어[* 코어2 쿼드(켄츠필드, 요크필드) 계열]가 지원되며 램도 DDR1부터 DDR3까지 지원되지만 메인보드 칩셋에 따라 장착되는 CPU 종류가 달라서 915 칩셋이 장착된 메인보드의 경우 싱글코어 CPU[* 펜티엄4/셀러론 프레스캇 후기형]만 장착이 가능하다. 그래서 멀티코어 CPU를 원하는 경우는 구형 865 칩셋 기반의 변종 메인보드를 알아보거나 945 칩셋, G31 칩셋 등을 장착한 메인보드를 구매한 경우가 많았다. 2022년 현재도 산업용 등으로 여전히 수요는 있어서 DDR2 램을 사용하는 G31 메인보드나 DDR3 램을 사용하는 G41 등의 보급형 메인보드들의 경우 중고로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 '''[[코어2 쿼드]] Q6600''': 2007년 1월부터 판매된 인텔의 CPU. 좋은 오버수율과 성능으로서 오래 사랑받아 남들 다 버려질 때도 계속 사용하다 보니 '켄츠할배'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2021년 현재도 현역'''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는 요크필드와 및 하퍼타운 제온이 증조할배 타이틀을, 샌디브릿지가 할배 타이틀을 물려받아 지금은 '켄좀비'이다. 또한 최상위 모델인 Q9650은 하드디스크를 SSD로만 갈아도 Windows 체험 지수에서 7.9점에 '''평균 7.0'''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작성한다.[* 다만 메인스트림급은 한참 전에 i7-2600K에 빼앗겼다.] [[오버워치]]는 하위 옵션으로 돌아간다! * [[소켓 771|LGA 771]] 기반 [[제온]] 하퍼타운 CPU: 가격 방어로 유명한 Q9XXX대 요크필드와 거의 같은 스펙의 CPU에도 널리 쓰이는 LGA 775 소켓과 바로 호환되지 않아서 중고 가격이 폭락했지만, LGA 771 제온 하퍼타운 CPU와 LGA 775 메인보드를 개조하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LGA 775 사용자들의 최후의 보루로 재조명되어 본의 아닌 장수만세를 한다. * [[인텔 코어 i 시리즈]] 계열 * [[제온]] 웨스트미어 X5000번대 제품들: [[인텔 코어 i 시리즈/1세대]]와 동시기에 출시한 CPU로 출시 당시 200만 원대로 비싸서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사가지 않았지만 어느 시점에 갑자기 중고가가 폭락해버려서 x5650은 '''[[4 GHz의 벽|4 GHz까지]]'''가는 좋은 오버수율과, 헥사코어인 제온 E3 뺨 치는 중고제품의 가성비 덕에 의도치 않은 장수만세 CPU이다. 다만 LGA 1366 메인보드가 지식쇼핑에서 찾을 순 있긴 한데 메인보드 중고 가격 최저가 가격이 2세대 샌디브릿지 보급형 H61 메인보드의 2배 이상이 나올 정도로 가성비가 안 좋다. * '''[[인텔 샌디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샌디브릿지]](2세대), [[아이비브릿지]](3세대)''' 제품들: 샌디브릿지는 인텔 코어 i시리즈 2세대로 2011년에 출시된 CPU이지만 높은 [[오버클럭]] 수율과 코어 i7 이상의 고사양 CPU들의 경우 4코어 8스레드부터 최대 12코어 24스레드[* 일반적으로 잘 안보이고 희귀한 LGA2011 방식의 CPU들의 경우 다음과 같은데 먼저 샌드브릿지 기반 서버/워크스테이션 CPU Xeon E5-4620/4640/4650/4650L은 8코어 16스레드, 아이비브릿지 서버/워크스테이션 CPU Xeon E5-2697v2/2695V2가 12코어 24스레드이며 데스크탑 LGA2011 CPU들은 샌디브릿지 기반의 i7-3930K/3960X/3970X, 아이비브릿지 기반 i7-4930K, 4960X의 경우 6코어 12스레드이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LGA1155 방식의 샌드브릿지와 아이비브릿지 i7 CPU들은 4코어 8스레드가 끝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텔 샌디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사용 모델]] 참고.]의 힘으로 [[그래픽 카드]]의 성능만 받쳐주면 대부분의 AAA 게임들도 옵션 조정(상옵 이상)으로 돌릴 수 있는 CPU[* Q6600은 2014년 기준으로 더 이상 [[메인스트림#s-5]]급 CPU로 볼 수 없지만, i7-2600K는 2017년 기준으로 여전히 메인스트림에 있는 CPU였다. 2020년대 초반 현재 최신형 CPU의 경우 하이엔드/메인스트림 사양(코어 i5~i9, Ryzen 5~9)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엔트리 게이밍용(코어 i3, Ryzen 3) 사양으로 4코어 8스레드로 구성되어 등장하고 있다.]이다보니 2021년 기준으로도 충분히 게이밍 PC로 쓸 수 있는 역대 최고의 장수만세 CPU이자 CPU의 상향평준화를 상징하고 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샌디할배'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2012년에 출시된 같은 소켓에 쓰이는 3세대 아이비브릿지도 '아이비할배'로 불리기도 한다. 다만 2021년 10월 5일에 출시된 [[Windows 11]]은 설치 자체가 어려워서 사실상 퇴역을 앞두고 있다. [[TPM]] 1.2가 있으면 공식 우회 방법으로 설치할 수도 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공식 입장으로 공식 우회 방법으로 설치하더라도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한 Windows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으며, 문제가 발생하면 제조사 보증을 받을 수 없다고 했고, 22H2부터 사소한 보안 업데이트를 제외한 업데이트는 [[Windows Update]]로 검색되지 않는다.] * [[하스웰]](4세대)~[[카비레이크]](7세대) 제품들: 샌디브릿지, 아이비브릿지와 비슷한 상황으로 운용되는 게 많다. 일반 소비자용 코어 i7은 4코어 8스레드이며, 서버 또는 하이엔드급 고사양 CPU들의 경우는 6코어 이상의 CPU들도 있다. 하스웰~카비레이크 CPU가 쓰인 컴퓨터에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Windows 11 설치가 불가능하다. 예외로는 [[인텔 코어 X 시리즈]] 7세대(스카이레이크-X) 이후 모델에만 윈도우 11 정상 설치가 가능하며, 스카이레이크 이후 모델의 경우는 TPM 2.0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클린 설치나 공식 우회 방법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 [[삼성전자|삼성]]의 제품군 * 큐센(구 삼성전기 키보드/마우스 부문) [[DT35]] 키보드: 2000년대 프로게이머의 상징과도 같은 물건. 단일 모델로는 1990년대 중반에 출시되어 20년이 넘은 지금도 출시 당시 디자인 콘셉트 그대로 판매되는 장수 모델이다. 출시 초기에는 그냥 평범한 키보드였으나, 나중에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하는 키보드로 유명해졌다. 그 동안은 다양한 파생 모델과 일부 OEM으로도 출시되었다. 다만, 외형이 바뀌면서 옛 모델은 일찍 단종되었다. * [[갤럭시 S II]]: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로 출시되었고, 4.1 젤리빈으로 공식 지원이 종료되었으나, 커스텀 펌웨어로 2023년 기준 최신인 '''안드로이드 13'''까지 받을 정도이다. 갤럭시 시리즈 중 최고 명기로 뽑히는 기기이다. * [[갤럭시 노트3]]: 안드로이드 4.3 젤리빈으로 출시되었고, 5.0 롤리팝으로 공식 지원이 종료되었으나, 커스텀 펌웨어로 2023년 기준 최신인 '''안드로이드 13'''까지 받을 정도이다. 심지어 3 GB RAM을 탑재해서 안드로이드 13도 무리 없이 돌릴 정도로 [[갤럭시 노트 II]]와 더불어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최고 명기로 뽑히는 기기이다. * [[갤럭시 노트5]]: 2016년 8월 후속작인 [[갤럭시 노트7]]의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로 인해 54일 만에 단종되어 2015년 8월 20일 최초 출시부터 2017년 8월 [[갤럭시 노트8]]이 나오기 전까지 삼성 제품군들 중 유일하게 '''2015년부터 2017년까지 2년 동안''' 최신 노트 시리즈의 자리를 지켜냈다. 심지어 KT에서는 [[갤럭시 S10]]이 출시된 '''2019년'''까지 현역으로 판매되었다. * [[갤럭시 노트20]], [[갤럭시 노트20 Ultra]]: 2021년에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출시되지 않으면서 2020년 8월 5일 출시부터 2022년 2월 정신적 후속작인 [[갤럭시 S22 Ultra]]가 나오기 전까지 2020년부터 2022년 1월까지 1년 4개월 동안 최신 노트 시리즈의 자리를 지켜냈다. 그 후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폐지되면서 마지막 노트가 되었다. * [[Apple|애플]]의 제품군 * [[iPad 2]]: 3년 동안에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판매가 진행되었고, iOS 9.3.5 업데이트까지 진행되고 굉장히 쓸 만했으나, 이후로 대부분의 앱이 iOS 10을 최소 사양으로 지정하면서 더는 운용하기 어렵다. * [[iPhone 5s]], [[iPad mini 2]]: [[iOS 7]]부터 [[iOS 12]]까지 업데이트되었다. * [[iPad Air 2]], [[iPad mini 4]]: 특유의 훌륭한 업그레이드와 램 증설로 [[iPadOS 14]] 지원 대상에 추가된, 아이패드 2를 능가하는 진정한 장수만세 아이패드. 2021년 [[iPadOS 15]]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고, 2022년 [[iPadOS 16]] 미지원으로 지원이 종료되었다. * [[iPhone 6s]], [[iPhone 6s Plus]], [[iPhone SE]]: [[iOS 13]]이 마지막으로 지원이 끊길 것으로 예상했으나, 모두의 예상을 엎고 당당히 [[iOS 14]] 대응 기기에 발을 들였다. 아마도 에어 2와 같이 램 증설이 가장 큰 원인일 듯한데, 최근 [[iOS 15]] 지원대상에 추가되어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고 있었다. [[iOS 16]] 업데이트는 받지 못했으나, A9 계열의 칩셋을 탑재한 기기인 아이패드 5세대, 아이패드 프로 9.7, 12.9(1세대)는 [[iPadOS 16]] 업데이트가 지원되면서 A9 칩셋의 지원이 끝나지는 않았다. * [[Mac Pro]] 2006 ~ 2012년 모델: 흔히 '타워맥'으로 불리며, [[Mac Pro(2013)]] 대비 업그레이드 및 확장의 용이성, 유지보수의 편의성, 그리고 발열이 적은 구조에 기인한 성능과 안정성으로 전문 사용자들에게서 오래 사랑받았다. 공식적으로는 이미 OS 지원이 끊긴 모델들이 다수이지만, OpenCore 부트로더의 사용과 Titan Ridge 기반 [[Thunderbolt(인터페이스)]] Add-In 카드 활용 방법의 발견으로 인해 전성비만 포기하면 최신 OS와 최신 그래픽 카드, 최신 확장 인터페이스 및 관련 기기들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 당초 제품의 수명주기보다 훨씬 오래 활약하고 있다. 심지어 2013년형의 문제를 대부분 해결한 2019년형조차 T2 칩으로 인한 업그레이드 제한과 독자규격 저장장치 사용 등의 문제가 있어 일부 사용자는 타워맥을 고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