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애인 (문단 편집) ==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악화되는 경우들 == 상술한 장애를 무기삼아 나쁜짓을 하는 경우 말고도 장애인으로 인해 비장애인이 피해를 입어 인식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일례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지하철 운행방해 사태|지하철에서의 이동권 보장시위]]에서 열차운행 지연으로 승객들이 불편함을 겪는것 부터해서 극단적인 사례로는 장애인에 의해 [[살인]]이 나는 경우도 있다. [[부산 영아 투기 살인사건]]의 경우처럼. 그러나 이 사건은 단 한 명도 처벌받지 않고 끝났다. 사건을 저지른 [[자폐성 장애]]인은 [[무죄]]를 선고받아 치료감호로 끝이었고, 심지어 보호자나 담당자조차도 아무런 처벌이 없었다. 이런 탓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반응이 '그 장애인한테 최소한 재미로 살인을 저지를 정도의 지능은 있다'는 반응들과[* 실은 오해이다. 가해자는 정말로 아무런 사리분별 능력이 없어 자신이 한 행동의 의미는커녕 죽음이란 게 뭔지도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임이 증명됐다]아무도 처벌 받지않고 끝났으니 '해당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 대한 사적제재가 언제 일어나도 이상할게 없다'는 반응들이 대부분이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특히 [[발달장애]]인들은 타인한테 아무런 피해를 안 끼쳤어도 조금이라도 위험해보인단 이유로 핍박을 당하는 일들이 생길수 있는 상황이며, 지적장애인들을 존재 자체만으로도 위험하다고 여기거나 아예 잠재적 살인마로 보는 경우도 늘어났고, 특히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그 정도가 더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