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우혁 (문단 편집) == 댄스 == 청소년 댄스대회 입상자 출신으로 [[H.O.T.]]에서 [[문희준]]과 함께 퍼포먼스의 축이 된다. H.O.T.의 데뷔곡, '[[전사의 후예]]'에서 웨이브 프리스타일 댄스로 단번에 대중의 이목을 끌어 '춤 담당 멤버의 대명사', '메인댄서의 원조'가 되었다. 이 때부터 댄스그룹의 노래에 댄스브레이크 구간이 들어가고 춤 담당 멤버들이 독무를 펼치는 스타일이 도입되었다. H.O.T.에서는 장우혁과 문희준, 두 명의 춤꾼이 있어 마치 [[https://youtu.be/eL96b_RNs3M|댄스 대결을 펼치는 듯한 무대]]를 연출하기도 했다. 2000년 [[NEWEST CREW]] 라는 댄스 팀을 만들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38&aid=0000093772|기사]]][*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아직도 활동한다. [[http://blog.naver.com/reflexjun|관련블로그]]] H.O.T. 5집 '[[Outside Castle (The Castle Outsider)|Outside Castle]]' 활동 백업댄서를 [[NEWEST CREW]]가 담당하였고 현재까지도 여러 무대에 계속 함께하고 있다. 물론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 [[뉴이스트]]와는 전혀 무관. 2001년 [[jtL]] 1집 'A better day'와 'Enter the dragon' 시기에는 [[https://brunch.co.kr/@deankim/18|팝핀현준과 조기형이 뉴웨스트에 합류]]하였다.[* [[팝핀현준]]이 전체적인 안무를 짜면 장우혁이 최종검토하여 일부분을 수정하는 방식] 2집 'Without your love'에서는 락킹댄스를 도입하였는데 빠른 bpm에 맞게 잘게 쪼개진 댄스로, 멤버 [[토니 안]]이 체력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곡으로 꼽았다. jtL때 멤버들 모두 배워보고 싶은 스타로는 [[서태지와 아이들]]을 꼽았다. 장우혁은 특히 [[서태지와 아이들]]의 모든 안무를 다 외울 정도로 좋아했었다고. 솔로 시절, 댄스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일본 유명 팝핀 댄서를 만났는데, 그 댄서가 장우혁의 춤을 보고 '이미 너무 잘해서 가르칠게 없다.'라고 했다. 그 외에도 링크, 바비, 칼리프 등 유명 흑인 댄서들과 교류하였고 이들이 장우혁의 솔로 데뷔곡 '지지않는 태양'에서 백업댄서로 서기도 했다. 2006년 솔로 2집에서는 K-O.G.S Family라는 댄스팀과 협업하였고, 커플링곡 [[https://m.facebook.com/idol1page/videos/1612137788901308/?_se_imp=0rAKqQQOlkhtf4u0m|'Mr.잭슨'에서 마이클잭슨의 린댄스를 재현]]하였다. 군 제대 후 2011년에 발표한 '시간이 멈춘 날'에서는 '애니메이션 크루-일렉트로닉 넘버원 3D 칼라스 두부'라는 댄스팀과 함께 목과 몸이 따로 움직이는 [[https://youtu.be/5jBfe4g_uNM|‘넥 바디 아이솔레이션’ 안무(일명 '탈골댄스')와 손가락 웨이브(핑거텃)]]을 선보였다. 댄스가수 장우혁의 목표는 60대까지도 무대에 서는 것. 예전에 50대 댄스가수가 꿈이라고 인터뷰 했었는데 최근 인터뷰를 보니 60대로 연장되어 있었다. -- 팬들도 부디 오래오래 만나고 싶습니다.--[[http://naver.me/F1jLltjy|관련 기사]] 유독 자기관리에 철저한 것도 춤을 더 오랫동안 추고 싶기 때문이라고 한다.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50대까지도 무대에 서는 댄스가수로 남고 싶어요. 클론의 구준엽 형이 건재한 모습을 보면서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쉰이 넘어서도 댄스 무대를 만들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땐 지금보다 박자가 느려져야 하겠지만….” 춤꾼으로서 춤을 학문화시킬 꿈도 꾸고 있다. “춤을 추는 아이들은 문제 있는 학생이라는 취급을 많이 받아왔죠. 그런 시각을 없애려면 대중 댄스라는 장르를 학문화시켜야 할 것 같아요. 춤을 잘 춰도 대학에 갈 수있고 또 돈을 벌며 살 수 있다면 인식이 달라지겠죠.” >---- > ㅡ [[http://news.joins.com/article/2543259|2006년 인터뷰 中에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