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윤정 (문단 편집) === [[노홍철]]과의 연애 === 2004년에 처음으로 안면을 트고 친구로 지내던 중, [[노홍철]]의 구애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골드미스가 간다 내에서 진행한 맞선을 망치자,[* 그 맞선 상대가 후에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임윤선(법조인)|임윤선]]이다.] 그를 위로하려고 맥주를 마시다가 썸을 타면서 사귀게 되었다.[* 본래는 해당 예능이 '싱글에게 짝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인지라 프로 특성상 하차할 가능성이 높지만, 역할을 바꿔서 노홍철처럼 러브 메신저로 활동했다.] 이후 2009년 12월 28일자 연예 플러스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지만 서로 스케쥴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정도밖에 만나지 못한다고 한다. 자기가 힘든 걸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직설적인 성격은 좋아하지만, 노홍철이 보여주는 괴이한 패션 센스 그 중에서도 레깅스를 입은 모습은 딱 질색이라고 했다. 그래도 연인 취향을 존중해서 구박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3개월 뒤인 2010년 3월 9일, 노홍철과 결별하였다. 성격 차이는 아니라고 부정했으나, [[무한도전]] [[뉴욕]] 특집때 노홍철에게 쓴 편지 내용 때문에[* '나는 의지할만한 강한 사람이 필요했는데, 기댈 수 있을 거란 본래의 생각과 다르게 '나도 솔직히 힘들어서 기대고 싶어.' 라고 하는 등 내가 기대기도 전에 으스러질 것 같은 여리디 여린 [[순두부]] 같은 모습에 실망했다'.] 성격 차이로 의심하는 팬들이 많아졌다. 이후 기자들이 관련 기사를 무수히 쏟아내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한 여자로 슬픈 이야기를 이렇게 털어놔야 하냐고 슬프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YSsRPAhrhE)]}}}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u-cYF1248E)]}}} || 같은 해 6월 방영된 [[무릎팍도사]]에서 입을 열었다. 결별을 놓고 쏟아진 여러 기사에 그가 상처받지는 않았을지 걱정이 되었다고 입을 떼면서, 서로가 개성이 강했고 달랐을 뿐 틀려서 헤어진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자세한 내막[* 서로간의 스케줄 문제로 인해 만날 시간이 거의 없어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한다. 결국 친구로 지내는 것이 더 낫겠다는 이야기를 나누던 차에 결별 기사가 났다. 기사가 나올 당시 처음엔 당황했지만 관계가 소원하던 시기라서 결국 인정하게 되었다. 쉽게 말해 선보도 - 후결별인 셈.]과 헤어지게 된 이유[* 위 스케줄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이지만 노홍철의 결벽증, 부모의 결혼 반대설(이 때문에 부모도 상처를 받아 울었다고 한다.), 제3자와의 염문설, 임신설, 더 나아가 미국 출산설 등 당시 본인에 둘러싼 각종 루머 역시 애정전선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처음엔 둘 다 신경쓰지 않았으나 말은 안 했을 뿐 그게 서로의 가슴에 쌓였다고 한다.]에 대해 이야기했다. 미련을 제대로 정리할 틈도 없이 관계가 매듭지어져 버렸다고 속상했다고 한다. 게다가 자신은 결별에 대해 최대한 솔직하고 담담한 심정으로 말한건데, 오히려 상대방을 좋아하지 않은 것처럼 비춰져 속상했다고 한다.[* [[노홍철|상대방]] 역시 최대한 말을 아낀지라 직접적 결별 사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결별에 대한 구체적 이야기들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기사가 먼저 나와 당혹스러웠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다시 공개 연애를 할거냐는 질문에 앞으로는 지하벙커에서 연애할 것이라고 발언하였다.[* 실제로 현 남편인 도경완하고 한참 연애할 때 주변에 언급을 안 할 정도로 조용히 연애를 하다가 바로 결혼 기사를 통해 처음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두사람 모두 결별 당시, 상대방의 문제나 성격으로 인한 원인이 아니며 연애하면서 다툰 적도 없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부정적 감정은 전혀 없다고 한다. 실제로 각자가 출연한 방송 등에서 여전히 가끔씩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