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제원 (문단 편집) == 여담 == *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고 가족이 보유한 사학재단의 본거지도 [[부산광역시]]인데다 현재 본인이 맡고 있는 [[지역구]]도 [[부산광역시]] [[사상구]]지만, 정작 평소 대화 중에는 [[동남 방언|부산 사투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도 부산 사람이라고 사투리 억양이 약하게 묻어나며, 동시대 [[서울토박이]]들과는 억양이 미묘하게 다르다.] 태어나서 초등학교 때까지만 부산에서 자랐고, 부친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중학교 때부터는 줄곧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올라와 생활했다.[* [[국민의힘|같은 당]] 소속의 [[박형준]] 부산광역시장도 마찬가지로 고향은 부산이지만 학창시절은 서울에서 보냈다 보니 사투리를 일절 쓰지 않는다.] [[파일:장제원도끼눈.jpg]] * 짝눈에 삼백안, 날카로는 눈매, 특유의 내려간 입꼬리까지 안좋은 인상의 요소를 두루 갖추었는데 성격이 다혈질이라 쉽게 흥분하거나 언성이 높아질 때 특유의 독기어린 표정을 지을 때가 많다. 미소짓거나 웃을 때도 입꼬리가 잘 올라가지 않는다. 이는 [[NO:EL|아들]]도 해당되는 일이다. * 출마하지 못했던 19대 총선을 제외하고는 부산 사상에서 3선에 성공했다. 장제원 개인에 대한 논란과 가정사와는 별개로 지역구 관리는 굉장히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크롱]]을 닮았다는 얘기가 있다. * 언변이 좋다. 그래서 19대 총선 때 공천에서 탈락한 뒤 [[종편]]에서 잠시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했고, [[썰전]]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 2017년 2월 2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와 통화하다가 통화가 2번이나 끊기는 방송사고가 났다. * [[안경]] 착용 전후 인상이 정말 많이 다르다. 18대에는 안경을 쓰다 벗다 했는데, 안경 쓴 것이 더 나아 보이는지 이제는 항상 안경을 착용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0173978|#]] * 공석에서의 강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의외로 [[NO:EL|아들]]에게는 그리 무섭지는 않은 듯 하다. 아들이 고등래퍼에 출연했을 당시 사생활 논란이 터졌을 때도 혼내지 않고 대화로 풀었다고 하며, 음주운전으로 자숙하는 중에도 아내 생일파티에 초대하고 이때 아들이 찍어준 본인과 본인 아내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고맙게도 용준이가 와줬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좋게 말하면 부드러운 아버지지만 나쁘게 말하면 남에게만 엄격하고 제 자식에게는 관대한, 소위 '오냐오냐' 키우는 아버지인 셈이다. 결국 그의 아들은 아버지의 정치인 경력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 불효를 저질렀다.] 노엘 또한 인스타에서 장제원에게 '보고 싶다'라고 말하는 등 서로의 관계는 원만한 듯 하다. * 의외로 노래 실력이 상당하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준수한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 [[https://youtu.be/6Rfjwdk6Ub8|#]] * [[NO:EL|아들]]이 일으킨 논란에 비해서는 신기할 정도로 정치인 경력에 타격을 입지 않았다.[* [[정몽준]]과 [[남경필]]이 각자의 아들이 일으킨 논란으로 단 한 번의 공직선거 참패를 당하고 정계은퇴로 내몰린 것을 생각해 보자.] 일단 지역구에서 평가가 상당히 좋은것으로 보이며, 본인이 주도하는 산악회 모임에서 전세 버스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11488?sid=100|92대]]나 빌릴 정도로 세력이 크다. 무엇보다 [[윤핵관]]의 대표격으로 실세가 된 영향이 컸다고 볼수 있다. 언제부턴가 본인도 [[NO:EL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사건|정말 큰 일]]이 아니고서야 아들이 일으킨 논란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