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풍 (문단 편집) ==== [[지피지기|지피지기 백전불태]] ==== '''상대방의 캐릭터를 알고 내 캐릭터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내 캐릭터가 장풍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한결 편해진다. [[다리 후리기]]를 사용해 머리위로 지나가게 하거나 홉킥(다리가 땅에서 떨어지는 기본기, 보통은 하단무적이다)을 사용해 지면장풍을 피할수도 있다. [[용권선풍각]]이나 맹호 뇌신찰처럼 장풍 위로 떠서 때리는 기술을 쓰거나 [[팔치녀]]처럼 장풍 밑으로 기어가는 기술을 쓰거나 아예 [[무적시간]], [[가드 포인트]], [[슈퍼아머]]가 있는 돌진형 기술로 씹어버리고 때릴 수도 있으며 [[이동기(대전액션게임)|이동기]]로 장풍을 간단히 넘어가 콤보 큰 거 하나 먹여줄 수도 있고 [[장풍 반사기]]나 [[패왕상후권]]과 같은 왕장풍이 있다면 역으로 엿을 먹여줄 수도 있다. 떠서 가는 장풍을 피하는 [[슬라이딩]] 계열 기술이나 대시가 낮아서 파고들 수 있다면 오히려 상대 쪽에서 장풍을 쓰기가 무서워진다. 자신에게도 장풍이 있으면서 이런 대 장풍 기술이 풍부하게 존재하는 '''[[달심]]'''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내내 장풍캐릭터 최흉의 카운터로 유명하다. 물론 '적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알면 한 번 이기고 한 번 진다'라는 말도 있듯이 상대방의 캐릭터를 알 필요도 있다. 장풍이나 그 외의 특성이 캐릭터마다 다 달라서 그에 맞춰서 파해법을 정립할 필요도 있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직접 그 캐릭터를 해 보고 노하우를 정립하는 것'''이다. 물론 쌩판 모르는 캐릭터를 하자니 이도저도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하는 캐릭터의 공략을 보면 알 수 있다. 똑바로 된 공략이라면 기술의 장점이라던가 단점이 나와있을 것이고, 그것을 역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이다. 그걸 모르고 무작정 고수들의 대전영상만 찾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건 마치 문제집은 하나도 안 풀면서 인강만 줄창 보는 거나 마찬가지인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