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하성 (문단 편집) === [[주중대사]] === 2019년 3월 1일 주중대사로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기존 주중대사였던 [[노영민]]은 대통령비서실장이 되어서 공석인 상태이다. 외교 전문가가 아닌 경영학자 출신이 주중대사로 유력한 것을 두고 북한,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그러나 해당 인사를 둘러싸고 중국 관련 전문성 및 청와대의 인사 돌려막기에 대한 [[장하성/논란#s-2.6|논란이 있었다]]. 2019년 3월 29일, 주중대사에 정식으로 임명됐다. 2020년 1월 신종 코로나가 중국에서 발생하자 주중대사로 현지를 총지휘해야 할 책임이 있으나 어떠한 공식적인 일정이나 입장 표명이 없어 부실 대응으로 중국 교민들의 비판을 받았다. 2020년 2월 16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관련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9179900089?input=1195m|"중국의 어려움은 한국의 어려움"이라고 인민일보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반면 2월말, 우리나라에 예상외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중국이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한 것에 대해 2월27일 현재 이렇다할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물론[[https://news.joins.com/article/23716506| 청와대의 의중이 반영되어 아무 언급도 못했을 수도 있으나]] 외교부 장관인 강경화 장관이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7002200504|2020년 2월26일 밤 중국의 왕이외교부장에게 유감을 표시]]한 것과 대비되는 부분. 4월 20일에 장하성 대사는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우한(!)에서 한중교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3083957|#]] 7월 27일에 장하성 대사는 중국이 유학생과 취업자, 유효한 거류증이 있는 교민 등 3개 그룹에 8월부터 비자를 발급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772702|#]] 2022년 6월 22일 [[왕이(외교관)|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예방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3년이 넘는 주중대사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