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현승 (문단 편집) == BIGBANG 제6의 멤버? == [[파일:external/spnimage.edaily.co.kr/PP09052000007.jpg]] [[SBS MTV|MTV]]에서 방영했던 빅뱅의 데뷔 전 서바이벌 다큐멘터리 '빅뱅 더 비기닝'에 출연했으나 탈락하고[* 빅뱅이 데뷔 전 '6인 빅뱅'의 팬이었던 사람들은 '빅뱅 멤버 내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인데 왜 탈락시킨 건지 모르겠다.' 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당시 예명은 'So-1'이였다.] 몇 년 뒤 비스트로 데뷔하게 되었다. 비스트의 팬덤과 빅뱅의 팬들이 서로 으르렁거리는 관계로 만든 계기나 마찬가지인 인물. 하지만 빅뱅 멤버와는 사이가 아직도 좋었으며--승리하고--[[아육대]]에서 친하다며 인증샷까지 찍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RPnfLrGxHsw|#]] [[BIGBANG|빅뱅]]에서 장현승은 잘 어울렸으며 존재감 역시 컸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최종 선발에서 탈락하고 말았는데, 보컬이나 댄스 등 아이돌로서의 능력치는 준수했으나 빅뱅 멤버들과의 케미가 다소 낮다는 지적을 극복하지 못한 것이 가장 컸던 듯 하다. 요컨대 너무 점잖고 말수가 적어서 활발한 성미의 빅뱅 멤버들과 오랫동안 팀을 이뤄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따랐던 셈. 빅뱅 멤버가 되지는 못했지만, 결국엔 '중소의 기적'이란 말의 주인공이자 대표 주자가 된 비스트의 일원이 되었으니 인생사 새옹지마라 할 만 하다. 어쨌건 가끔 가다 제기되는 "[[대체역사물|만약에 진짜로 장현승이 승리 대신 빅뱅에 들어갔다면 지금의 빅뱅과 비스트는 어떤 모습이었을까?]]"라는 떡밥의 장본인이었다. [[오소녀]] 떡밥에 필적할 정도로 잘 제기되는 떡밥이다. [[태양(BIGBANG)|태양]]의 친형인 [[동현배]]가 케이블 방송에 출연 중에 [[중국]]공연 중이던 장현승에게 전화연결을 해서 친분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트러블메이커(가수)|트러블메이커]] 두 번째 앨범 준비 중에는 장현승의 솔로곡 ''''놀고 싶은 걸'''' 작곡가 지인의 집에서 [[태양(BIGBANG)|태양]]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BIGBANG]]은 비스트 뷰티풀쇼에 ''''미친 광대 장현승''''으로 응원화환을 보낸 적이 있다. [[G-DRAGON|지드래곤]]은 장현승 팬의 인스타계정에 있는 장현승 댄스영상에 비공개 계정으로 ''''싱싱한 활어회 같다''''는 댓글을 남겨서 양쪽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2015년 7월 솔로 활동 당시 빅뱅의 활동이 겹치면서 무대 뒤에 [[BIGBANG]] 멤버들과 장현승 사이의 친분을 드러내는 사진과 서로 응원하는 목격담이 많은 화제를 불렀다. [[G-DRAGON|지드래곤]], [[태양(BIGBANG)|태양]], 그리고 장현승은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 맞팔로우로 여전히 친분을 과시하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버닝썬 게이트]]라는 큰 사건을 터트리게 되면서, 장현승이 빅뱅의 멤버가 되어야 했다는 여론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장현승도 논란 및 사건 사고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끽해야 태도 논란 정도였으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만한 행동을 한 적은 없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