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현재 (문단 편집) ===== 3회 ([[메탈슬러그 3]], [[메탈슬러그 X]]) ===== 2022년 9월 18일, 3회 방송을 했다.[* 앞선 인첸트 vs 아카츠키 이벤트전 일정 때문에 일요일로 밀렸다.] 이번 게임은 [[메탈슬러그 3]]와 [[메탈슬러그 X]]로 최초로 2개 게임 클리어에 도전한다. 던 본인의 코인 제한 15개 안에 두 개의 게임을 모두 클리어하는 것이 목표.[* 투네이션에서 광고가 들어온 기념으로 투네이션의 럭키박스 후원을 통해 코인을 최대 25개까지 늘릴 수 있는 특별 룰을 만들었다. 게스트의 코인 제한은 5개로 시작하며 럭키박스 후원을 통해 5개를 추가해 최대 10개까지 코인을 늘릴 수 있다.] 게스트로는 [[박잔디]]가 출연했다. 초반엔 켠던답지 않게 좀 슴슴한 느낌으로 잘 하는가 싶더니 얼마 안가서 앉았다가 점프해서 죽는 등 놀랄만한 플레이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결국 3시간 반 남짓된 시점에 메탈슬러그 X 클리어에 성공했고, 투네이션 홍보 타임과 점심 식사 후 메탈슬러그 3에 돌입했다. PD의 농간에 힘입어 어려운 루트로만 골라들어가는 와중 [[https://clips.twitch.tv/CrypticCleverKumquatHumbleLife-0GoH15MgOuok6UHg|설인 동굴에 들어갔다가 맘모스(엘리펀트 슬러그)를 스킵하고 그냥 돌아나오는 기적의 시야]]를 보여주는 등 변함없이 놀랄만한 플레이를 쏟아내는 가운데 난이도를 과감하게 어려움으로 올린 탓인지 럭키박스 후원으로 늘어난 코인 한도에도 불구하고 [[주피터 킹]]에서 게임 오버를 당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운 맛이 팍팍 휘몰아쳤다. 결국 중간에 난이도도 한번 낮추고 럭키박스 등에서 코인도 추가하며 어떻게든 날을 넘겨보지 않으려 노력했으나 결국 약 13시간만에 1일차 종료. --채팅창에 놀러온 왜냐맨은 어떻게 메탈슬러그 가지고 하루를 넘길 수가 있느냐며 감탄했다고 한다...-- 다음날 오전부터 2일차가 시작되었다. 난이도도 어려움에서 보통으로 낮춰진데다, 전날 시위 끝에(?) 얻어낸 연사 덕택에 그래도 꽤 수월하게 진행을 해나갔고 얼마 안 돼서 진 최종보스 [[루츠 마즈]]의 얼굴을 보는데 성공했으나 클리어 목전에서 미끄러졌다. 그래도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클리어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며 희망을 품게 만드는 가운데 --억제기-- 따이사의 난입으로 페이스가 흐트러지는 듯 했으나 코인으로 밀어붙히며 기어코 클리어에 성공했다. 플레이타임 도합 28시간 22분 8초. 클리어 후 [[마르코 롯시|마르코]]의 코스프레를 시도했는데 마르코보다는 노조원에 가까웠다는 후문이 있다. 또한 다음 게스트로는 [[김진효|룩삼]]의 출연이 예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