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희빈(KBS)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사고 == * [[김혜수]]는 '장희빈'의 주연을 위해 영화 '[[바람난 가족]]'의 주연 캐스팅을 거절했는데, 이에 영화사 명필름 측에서 김혜수에게 배상금 5억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명필름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동시 촬영을 요청해 영화 제작에 차질이 생겼다"는 입장을 밝혔다.[[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02103008838|#]] * 출연 배우 공개 이후, [[장희빈]]과 [[인현왕후]]를 맡은 [[김혜수]]와 [[박선영(1976)|박선영]]이 맡은 것에 대한 미스 캐스팅 논란이 있었다. 건강미인으로 유명한 김혜수와 날카로운 분위기의 박선영[* 데뷔초에는 선한역을 주로 했으나, 2000년 방영된 MBC 드라마 ‘진실’에서 악역 연기로 이미지가 크게 각인된 상태였다.]이 외형적으로 역할에 맞지 않는다는 것. 다행히 두 배우 모두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논란은 수그러들었다 이후 김혜수는 당시의 미스 캐스팅 논란에 대해 "배우가 된 뒤로 그렇게까지 욕을 많이 먹어본 적은 처음이었다"고 언급했다. * 방영 초기 선정성 논란에 시달렸는데, [[숙종(조선)|숙종]]과 [[희빈 장씨]]의 혼욕 장면은 언론에서 '에로 사극'(...)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1270942#home|#]][[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662|#]] * 2002년 11월 1일, 제작사 이스타즈의 대표 김성훈이 야외 연출 담당 한철경 PD과 몸싸움 도중 상해를 입힌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02110798768|#]] 이 일로 KBS 드라마 PD 30여 명이 제작사의 즉각 방출 성명서를 제출했다. 사건이 커지면서 [[최진실]], [[김남주]], [[이미숙(1960)|이미숙]], [[김영철(배우)|김영철]], [[김규리(1979년 6월)|김규리]] 등 스타즈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에게도 불똥이 튀었는데, 김성훈이 스타즈엔터테인먼트의 실질적 경영자였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