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희준 (문단 편집) === 에피소드 1 === [include(틀:스포일러)] 자수성가한 사업가이자 날카로운 인상을 가진 백발 노인. 하지만 자신의 사업을 키우는 데 여러 부정한 일들을 행했고, 특히 조폭들과 결탁한 과거가 있어 경찰 측에선 백석그룹에 대해 그다지 좋은 시선을 갖고 있진 않다. [[조폭]] 외에도 [[검사(법조인)|검사]], [[정치인]]들과도 [[정경유착|돈독한 관계]]라는 듯. 당연히 선진화파도 포함된다.[* 에피소드 2의 단편극장 첫번째에서도 [[김성식(회색도시 시리즈)|김성식]]이 "언제까지 그 영감 밑에서 길 거냐"고 성질을 부리고, 그런 김성식을 [[황도진]]이 "넌 회장님이 그렇게 맘에 안 드냐"고 한다.] [[박근태(회색도시 시리즈)|박근태]]에게 흥미를 느껴 비서인 강재인을 시켜 그를 자신의 저택으로 데리고 온다. 이 때 양태수를 시켜 응접실에 감시 카메라를 달아 놓고 알아채는지 확인해보는데 박근태와 같이 온 [[배준혁]]이 전부 무력화시키고 그에 대해 추궁을 한다.[* 이 때 전부 찾아내지 못하면 실망했는지 쫓아내버리고 배드엔딩.~~아이러니하게도 이게 가장 모두에게 좋은 전개였다~~] 이에 본인은 여기에 오면서 이 정도의 여흥도 생각 못했냐며 여유롭게 받아친다. 이후 박근태 외에 다른 이들을 전부 내보내고 단둘이 대화를 한다. 지금은 '''법과 정치가 지배하는 새로운 시대'''라며 그에 맞춰 키울만한 인재를 찾고 있다고 하는데, 박근태를 점찍어 시험해본 것이라고 한다. 박근태는 장희준의 말을 부정하며 자리를 뜨는데 이 때 '''쌓아 올릴때는 홀로 온 힘을 다하지만, 무너질 때는 덤터기를 쓴다'''는 말과 함께 바로 서려면 힘을 가져야 한다며 '''큰 그림'''을 보라는 말을 명심하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