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갈 (문단 편집) === 인간 === 상대방이 말을 못하게 하려고 [[입막음|입을 막는]] 행위와 도구 전반. [[납치]], [[고문]] 등의 [[범죄]]나 마취없이 수술할 때 피술자가 고통에 비명을 지르는 것을 방지하는 일에 주로 사용되며 [[BDSM]] 등 성적 판타지를 목적으로 쓰는 경우도 많다. 창작물에서 등장인물이 납치되거나 할때도 대부분 나온다. 주로 테이프와 천으로 입을 막고 위에 덧붙이는 형태로도 많이 쓴다. 재갈을 사용하는 행위는 보통 '씹다'나 '물다'로 쓴다. 확실히 대부분의 재갈이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위치하게 되니 씹는 것이나 무는 것이란 표현이 맞긴 한데, 안 그런 종류도 많은데 편의상 그런 부류도 문다고 표현한다. 영미권에서는 gagged라고 한다. 입막음이라고 해도 크게 거창한 건 아니고 그냥 혀나 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도록 고정시켜두는 정도의 도구이며, 혀를 쓰지 못하기에 발음을 제대로 할 수는 없겠지만 소리가 나는 것까지 방지할 수는 없기 때문에 창작물에서 나오는 것처럼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소리가 팍 죽는 그런 건[* 물론 입 근처를 아예 막는 형태의 경우 소리가 줄어들긴 한다. 어느 정도 거리가 있다면 약간의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없다. [[권총]]의 [[소음기]]와 함께 판타지가 가미된 연출 중 하나. [[http://youtu.be/JxAr_jmadkM|실험 영상]] 그리고 천 재갈 같은 경우에 벽에 문지르면 빠져나올 수가 있고 테이프인 경우에는 바람을 입으로 불어서 벽에다가 문지르면 탈출할 수도 있다. (한 개만 입에 붙여놓은 경우에만 해당) 원래는 위에서 서술한 대로 입 안에 천같은 걸 쑤셔넣고 테이프를 붙여야 효과가 있다. 그리고 테이프를 한 바퀴 둘러주면 그냥은 떼기가 힘들어진다. 추가로 이런 경우에는 소리를 질러도 좀 작게 나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