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난문자방송 (문단 편집) === 구형 단말기 수신 불가 (WCDMA, 블랙베리) === '''※ [[WCDMA]](+ 2012년 이전 출시된 [[LTE]])단말기 수신불가''' 2003년부터 상용화 되었던 [[3G]]의 [[WCDMA]] 망에는 Wavelet이 없어서 재난문자를 받을 수 없다. 사실 2005년 [[2G]]의 [[CDMA]]가 주력이던 시절부터 재난문자 서비스가 가능했었으나 3G에 오면서 빠진 것이고, 그 이후 재난문자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새로 구축될 [[4G]]의 [[LTE]]에는 이 서비스를 다시 넣기로 하였다. 관련법 제정과 더불어 2013년 01월 01일부터 출시되는 모든 LTE 스마트폰은 이 재난문자 수신 기능을 '''의무적으로 탑재'''하게 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12702010260634002|내년부터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에 긴급재난문자방송 수신 의무화]]. 기존 폰이 재난문자를 받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092472|기사]] WCDMA와 LTE의 재난문자 송출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2G GSM과 3G WCDMA는 SMS-CB를 사용하지만 LTE는 SIB에 실어서 보낸다. 백그라운드에서 도는 앱은 통신망을 통해서 재난문자가 왔을 때 시스템 알림이나 SMS처럼 표시해 주는 것뿐이지, 이동통신망에서 데이터를 실어서 보내 주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기사에서 하는 말대로 WCDMA 기지국을 업그레이드해서 SMS-CB 기능을 집어넣지 않는 이상 앱으로 해결은 데이터 망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CDMA2000 1xRTT와 EV-DO Rev.0/A/B는 Wavelet을 사용한다. 임시 방편으로 기존의 3G는 [[스마트폰]]에 한해 '''"국가재난안전센터"''' 앱을 통해 재난문자를 서비스하기로 한다. LTE 스마트폰이라 하더라도 관련법이 개정되기 이전인 2012년까지 출시된 단말기에는 긴급재난문자 수신 기능이 없어서 3G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앱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별도의 앱을 받아야 하는 조치로는 모든 스마트폰 가입자가 재난 문자를 받을 수 없어 미흡한 점이 있었다. 특히 비싼 데이터 요금폭탄을 피하기 위해 데이터 네트워크를 꺼 놓으면 (+ Wi-Fi를 꺼 놓는다던가 실외에서 Wi-Fi가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 포함) 긴급 재난 발생 시 재난 메시지를 수신할 수 없다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아울러 [[피처폰]] 사용자가 안전 문자를 받을 수 없다는 문제도 당연히 있었다.[* 피처폰이 단종되고 사용자가 줄어들면서 (카카오톡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주었다.] 시간이 지나 지자체에서는 WCDMA 스마트폰이 긴급재난문자를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안전디딤돌 앱"''' 설치, '''"카톡 플러스친구 재난알리미"''' 친구 추가 방식의 두 가지 방법을 운영하였다. ---- '''※ 2017년 이후, 구형 OS 탑재 단말기의 안전디딤돌 앱 실행불가''' 2017년 11월 16일 기준, 구형 WCDMA 모델 중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 II]]조차 안전디딤돌 앱이 실행되지 않는다. 구글 플레이 후기를 보면 원성이 자자하다. 심지어 실행이 안 되어 오류보고를 하려고 해도 오류 보고 창이 바로 닫혀 버린다.[* 다만 이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같은 갤럭시 S II에서 실행이 된 경우도 있다.[br][[파일:GalaxyS2JellyBean.png|width=200]][[파일:ASafetySteppingstoneGS2.png|width=200]]] 이 즈음해서 "카톡 플러스친구 재난알리미" 역시 서비스가 종료되어 있었다. WCDMA 스마트폰에 대한 새로운 긴급재난문자 수신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였지만, 노력 대비 효과(사용자 수 적음)가 적다는 것이 또 다른 문제였다. --포기하면 편해-- 구형기기 사후지원 뿐 아니라 구형 통신망도 중단되기 시작한다. * LGU+는 CDMA2000 EV-DO Rev.A/B 1.8GHz로 3G망을 응용하였지만 2021년 06월 30일을 기점으로 서비스를 종료하였고, LGU+의 2G 3G 단말기 모두 재난문자를 받을 수 없게 되었다. ---- '''※ 블랙베리OS 10 수신 불가''' LTE를 지원한다면 외산 스마트폰을 [[직구]]해도 수신할 수 있다. [[Lumia 635]]([[SK텔레콤]]의 [[LTE]]) 및 [[아이폰 5]]([[KT]]의 [[LTE]])에서는 정상 수신이 된다.[* [[파일:3FAUt3t.png|width=260]] ] 그러나 Q5, Q10을 비롯한 BlackBerry 10 OS를 사용하는 [[블랙베리(기업)|블랙베리]] 스마트폰은 한국에서 이러한 긴급재난문자를 수신 받을 수 없다. 미국 등의 이동통신 네트워크(AT&T 등)에서는 이러한 셀 브로드캐스트 외에 'Emergency Alerts' 메뉴에서 'Extreme/Severe Threat Alerts'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나 [[SK텔레콤]]과 [[KT]] 네트워크를 WCDMA의 영향으로 이들 블랙베리 단말기가 잡는 순간 'Emergency Alerts' 메뉴가 비활성화되어 사용할 수 없다. 안드로이드는 [[https://cs.android.com/android/_/android/platform/packages/apps/CellBroadcastReceiver/|CellBroadcastReceiver]]에서 긴급재난문자 수신을 담당한다. 이 중 한국 통신사에 잡혀있는 설정은 [[https://cs.android.com/android/_/android/platform/packages/apps/CellBroadcastReceiver/+/master:res/values-mcc450/config.xml;bpv=1;bpt=0|여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