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입대 (문단 편집) === 전시 [[예비군]] 소집 === [[전쟁]]이 나면 전역한 [[예비군]]들도 소집 우선순위에 따라 재입대 대상이 된다. 대체로 병 전역자 기준 동원지정 1~4년차가 최우선 순위고 7~8년차는 사실상 현역이고 예비군이고 거의 다 전멸한 뒤 맨 마지막 소집 대상이다. 법적으로 40세[*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알겠지만, 병 전역자로서 예비군 기간이 지나 민방위 대상자이지만 만40세 미만이라면 역종은 아직도 예비역으로 적혀있다. 만40세가 지나야 예비역에서 면역으로 전환된다.]까지의 남성은 [[민방위]]라도 유사시 예비군으로 재동원 가능하고, [[국회]] 동의하에 45세[* 대위 이하 예비역 간부는 40세까지, 소령 이상은 각 계급별 정년까지 예비역이다.]까지 가능은 하지만, 그랬다간 국가 말아먹기 딱 좋은데다 북한이라는 상대가 그렇게까지 집요하게 예비군을 투입해야 할 정도로 위협적인 존재는 아니다. 애초에 예비군 7~8년차를 투입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이미 전쟁에서 패배가 사실상 확정되었다는 뜻이다. 뿐만 아니라, 전쟁 이후 45세 이상 동원령을 내렸다간 그 시기 집권당은 전후 선거 참패를 각오해야 할 수도 있다. 실제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은 전쟁 중후반부터 젊은이들의 씨가 말라가자,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었던 40, [[50대]] 참전용사들도 죄다 재소집해서 전장에 투입했다. 즉, 만일 [[40대]]인 병사가 전장에 투입된다면 그 전쟁은 이미 진 거다. [[베니토 무솔리니]]가 이런 식으로 군대를 두 번 갔다. 20대 때 현역병으로 평시에 복무를 마쳤으나 전쟁이 나는 바람에 30대에 예비역 소집되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6.25때 한군두를 당한 30대들은 [[태평양 전쟁]] 때 [[일본 육군]]에 징집된 이력으로 전쟁에 두 번 징집되거나, 아예 6.25가 첫 전쟁이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는 아직 무솔리니같은 사례는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미래 한반도에 대규모 전쟁이 난다면 속출하겠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