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평가/목록 (문단 편집) === 논문, 이론 === * [[대륙 이동설]] - [[알프레트 베게너]]가 제시한 가설이지만, 대륙 이동의 근원을 증명하지 못해 정식으로 인정받지 못했으나, 이후 판 구조론이 정립되는 과정에서 대륙 이동설이 정식으로 인정되었다. 자세한 과정은 [[판 구조론]] 문서 참고. * [[분자설]] - [[돌턴]]의 [[원자설]]의 모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아메데오 아보가드로가 내놓은 가설이지만 당시로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사후 1860년에 후배였던 칸니차로에 의해 옳다는 것이 증명되면서 정식으로 인정되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21043&ref=y&cid=40942&categoryId=34348|#]] * [[준결정]] - 1982년, 댄 셰흐트만이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던 비주기적 쪽매맞춤을 지닌 결정을 발견하고 이를 준결정이라 하였지만, 당시 X선 결정학의 대가이자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의 "준결정은 없고 준과학자만 있다" 라는 비아냥과 함께, 소속 연구소 소장은 결정학 입문서를 쥐여주면서 다시 공부하라는 모욕을 주고, [[유사과학]]이라며 학계에서 퇴출당할 뻔했으나 이 모든 역경을 딛고 물리학 학술지에 발표한 뒤 1개월만에 다른 연구팀에서 준결정 구조가 발견되고, 이후 다른 과학자들이 속속 밝혀냄으로써 학계에서 인정을 받았고, 2011년 댄 셰흐트만이 재료과학분야 최초로 노벨상을 받는 명예를 얻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3%A0%EC%B2%B4%EC%9D%98-%ED%8C%A8%EB%9F%AC%EB%8B%A4%EC%9E%84%EC%9D%84-%EB%B0%94%EA%BE%B8%EB%8B%A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