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화 (문단 편집) ==== 공유자원 ==== {{{+1 common resources / [[共]][[有]][[資]][[源]]}}} 배제성이 없고 경합성이 있는 재화를 뜻한다. 어느 개인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며, 사회 전체에 속하는 자원이다. '''자연에 있는''' 해산물이 그 예이다.[* '자연에 있는'이라는 단서를 달아야만 한다. 수산시장에 있는 해산물은 돈을 내지 않으면 내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없으니 배제성이 있고, 다른 사람들이 돈 내고 사 가 버리면 내가 살 것이 남지 않으므로 경합성도 있다. 따라서 공유자원이 아닌 '''사적재'''가 된다. 또한, 수산시장에 있는 해산물은 사회 전체에 속하지 않고 이미 상인이 소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유자원이 아니다.] 어획이나 채취를 함부로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배제성은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전부 해산물을 잡아가 버리면 내가 잡을 해산물이 없기 때문에 경합성이 있다. 이러한 공유자원의 특성 때문에 '''부정적 [[외부효과]]''' 및 [[공유자원의 비극]]([[공유지의 비극]])이 생겨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